인터폴레이션은 데이타와 데이타 사이의 값을 만들어 내는 것이구요 데시메이션은 중간중간 데이타를 없에는 것입니다. 즉 인터폴레이션과 데시메이션은 서로 반대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이 둘을 하고 나면 샘플링 frequency 가 달라지게 됩니다. 만약 sampling rate 를 현재보다 두배 늘리고 싶으면 각 데이타와 데이타 사이의 값을 구해서 집어넣으면 되구요 (interpolation), sampling rate 를 절반으로 줄이고 싶으면 데이타를 하나건너 지우면 되지요 (decimation). 근데 'sampling rate 를 지금보다 3/4배로 바꾸고 싶다' 하면 3/4 가 정수배가 아니기 때문에 인터폴레이션과 데시메이션을 모두 사용해야 되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단지 sampling rate 가 바뀌는 효과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sampling rate 를 그냥 두고 data 의 갯수만 늘리는것은 frequency 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 [원본 메세지] ---------------------
인터폴레이션하고 데시메이션을 사용한 noninteger factor(비정수배)로 샘플링을 하며 무슨 효과가 있죠?
만약 음성 신호라면 변조가 되거나 뭐..그런가요?
초보나라 대마왕입니다..^^;
이렇게 하면 단지 sampling rate 가 바뀌는 효과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sampling rate 를 그냥 두고 data 의 갯수만 늘리는것은 frequency 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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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레이션하고 데시메이션을 사용한 noninteger factor(비정수배)로 샘플링을 하며 무슨 효과가 있죠?
만약 음성 신호라면 변조가 되거나 뭐..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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