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 의 유래
조용필이 통도사 극락암 경봉큰스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하는데
경봉큰스님: 뭐하는 사람이냐?
조용필 : 노래부르는 사람입니다.
경봉큰스님: 그러면 네가 꾀꼬리로 구나. 노래하는 꾀꼬리의 주인공(참나)은 누구냐?
조용필이 통도사 극락암 경봉큰스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하는데
경봉큰스님: 뭐하는 사람이냐?
조용필 : 노래부르는 사람입니다.
경봉큰스님: 그러면 네가 꾀꼬리로 구나. 노래하는 꾀꼬리의 주인공(참나)은 누구냐?
조용필 : ..........(답을 하지 못함)
경봉큰스님: 참된 주인공을 찾아보시게 !
조용필이 경봉노스님의 선문답에 걸려서 고민하다 만들어진 노래라고 합니다.
노래의 가사에 "나는 야 오늘도 술래" 라는 구절은 숨바꼭질에서 숨은 아이를 찾는 술래나 나의 주인공을 찾는 술래나 다를 것이 없음을 말한 것 같기도 합니다. 또 "나는 야 언제나 술래" 라는 구절은 숨은 아이들 찾지 못하면 계속해서 술래를 할 수 밖에 없듯이 주인공을 찾지 못하면 생사의 윤회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을 말한 것 같기도 합니다.
참으로 기이한 인연인 것 같습니다.(과연 조용필이 이 뜻을 알고 지었을까? 하는 의문에....)
한때는 그런 사연도 모르고 많이도 따라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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