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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끝을 잡고

죄로 비참에 빠진 예루살렘 [ 예레미야 애가 1:1 - 1:11 ]

작성자청지기|작성시간09.08.22|조회수29 목록 댓글 0

  2009.08
  22|토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1)
애가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 기록한 말씀이다. 애가서에 예레미야의 이름을 붙인 것은 본문에 근거하기 보다는 예레미야의 메시지가 예루살렘 멸망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솔로몬의 영광으로 인해서 나라들 가운데 공주라 불리운 존귀한 예루살렘의 비참한 모습을 그린다.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요(6)
시온 예루살렘은 여성으로 딸 혹은 공주로 언급된다. 전쟁으로 인해서 대적들에 의해서 침략과 약탈을 당한 모습이다. 이렇게 영광이 떠난 것은 8절에서 범죄의 결과라고 명시한다.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11)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삼 년간 포위가 되었을 때 먹을 것을 구하는 비참한 상황을 말한다. 보물과 먹을 것을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하고도 패배해서 여전히 먹을 양식을 얻어야 하는 상황이다. 황폐해진 예루살렘의 모습을 본다.
 
 
죄와 비참에서 건져주신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죄를 이기게 하소서.
 
죄로 비참에 빠진 예루살렘    
 
 
[ 예레미야 애가 1:1 - 1:11 ]
 
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6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7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8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

9 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깃에 묻어 있으나 그의 나중을 생각하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도록 낮아져도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10 대적이 손을 펴서 그의 모든 보물들을 빼앗았나이다 주께서 이미 이방인들을 막아 주의 성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명령하신 그 성소에 그들이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11 그 모든 백성이 생명을 이으려고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애가서라는 이름이 말하듯이 슬픈 조가의 형식입니다. 예루살렘을 인격화해서 슬퍼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레미야에게 돌린 것은 그가 눈물로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슬퍼했기 때문입니다(렘8:18-9:2). 온 세상의 영광이고, 면류관이며, 공주로서 높임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던 그 성읍이 졸지에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부와 같고, 강제 노동을 하고, 슬픔의 노래들이 흐르며, 먹을 것을 찾아서 헤매는 상황입니다. 시온의 대로가 슬퍼합니다. 예루살렘의 절기 때가 되면 순례객들로 가득찬 그 길이 이제는 적막합니다. 이런 비참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바로 8절이 말하는대로 범죄함의 결과입니다. 예레미야의 표현에 의하면 생수의 근원되신 여호와를 버리고 터진 웅덩이를 판 결과입니다. 이방 신상들과 이방의 보이는 세력들을 의지하고 눈치를 보다가 결국은 이런 비참에 이른 것입니다. 범죄함이야말로 인생을 파멸시키는 최대의 적입니다. 이런 비참에서 건져주신 그리스도를 찬양합시다. 그리고 죄를 이기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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