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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자기로부터의 혁명(마태27:57-66)

작성자황창진|작성시간19.03.22|조회수80 목록 댓글 0

1. 삶의 유형(그렇다면 그대는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자신을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도, 왜 도둑질을 합니까? . .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21, 23) 프랑스의 인문주의자 샤를 드 부엘은 가장 인간다운 존재는 학자처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살아가는 법에 관하여 - 인간은 전 우주를 통하여 이성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확인된 유일한 존재로서 화해와 일치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존재이다. 자기로부터의 혁명 왜 혁명이 이루어지지 못하는가? 왜 완수가 되지 못하는가? 그것은 혁명을 하는 혁명가들 스스로 혁명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함석헌- 

 사람들은 다른 이를 고치려는 진심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만 정작 꾸준히 자기를 성장시키고 성숙의 길을 걸어가는 일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2. 이상한 사람들(“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사흘 뒤에 자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63-64)

바리새인들의 열등감과 피해의식 - 드러나는 비열함과 야비함, 그들은 의로움을 가장하여 자신들의 적을 철저하게 제거하려 한다. 선에게는 악의 가면이 필요 없지만 악에게는 선의 가면이 필요하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 아무리 자기들을 포장하며 진리를 숨기려 해도 진리를 숨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예수님의 몸은 무덤에 있다하더라도 예수의 삶과 뜻은 이미 제자들의 가슴속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부활하고 있다.


3. 아리마대 사람 요셉(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신을 가져다가 깨끗한 삼베로 싸서 바위를 뚫어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신 다음에 무덤 어귀에다가 큰 돌을 굴려 놓고 갔다. 59-60)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살아가는 법 - 요셉에게 예수의 죽음은 믿음의 여정을 멈추게 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기도와 묵상, 그리고 삶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였다. 그리고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시신을 수습하며 자신의 무덤에 장사지냄으로 그 숙제를 훌륭하게 풀어나간다.


4. 들여다봄/생각의 힘(거기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61)

이철수의 판화 가을사과’ / “사과가 떨어졌다. 만유인력 때문이란다. 때가 되었기 때문이지서양의 분석적 사고에서는 불가능한 간단명료한 통찰이 동양적 사고방식에서 가능해진다.

들여다봄의 실천 - 사물의 본질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얻기 위하여는 자기안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들이 얻어야 하는 가장 강한 무기는 사랑과 정의이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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