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작성자해조(향천)|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언제 어느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맑은 마음에 흙탕물이 튀길때는

얼른 웃음으로 씻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마음의 여유가 보여

보기만해도 초조함이 사라지고 가슴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이렇게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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