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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 거지.. 쇼핑몰에서 차를 가지고 다니며, 구걸하는 친구들.. 오만에서 왔고 돈이 없어 애들 밥도 못사줬다고 해서 뒷좌석을 보니, 와이프로 보이는 차도르 둘른 여자와 아이들... 100디람을 주니 100디람을 더 달라며, 부끄럽다는 말을 반복하더군요... 페스티벌 시티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작성자 휘버 작성시간 09.02.02
  • 답글 그랬었군요.... 난 정말 거지인줄 알았는데..... ㅎㅎ 좋은 경험했습니다. 작성자 휘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2.07
  • 답글 ㅎㅎㅎ 저는 오만에서 사는데요, 몇 달 전에 수퍼마켙 주차장에서 멀쩡해보이는 남자가 예멘에서 왔는데 현금은 떨어지고 카드는 작동이 안된다면서, 애들하고 와이프가 돈이 없어 굶고 있다면서, 벤츠를 타고 구걸하데요...저도 trauma님처럼 속는게 아닌가 하면서 5리얄(50드럼)을 줬는데 역시 기분이 참 별로였어요...이런 일 자주 있나보네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09.02.04
  • 답글 ㅎㅎ 이야.. 저도 한번 당했지요. 200디람을 달라고 하길래 50디람 주고 없다고 그랬어요. 역시나 오만에서 왔다고 했는데.. 헐.. 앵벌이 가족이였군요.=_=; 특히 동양인들에게 더 들이대는거 같아요. 저는 드래곤마트에서 당했네요. 딱 보기에도 그래 보이더라구요. 지갑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09.02.03
  • 답글 예전에 그런 비슷한 경우를 겪었어요. 차끌고 다니면서 주유값이 없어서 집엘 못가고 있다고 돈달라고 하데요. 그사람도 오만에서 왔었는데... 돈을 주고도 기분이 어째 속은 느낌이 들었더랬어요. 어려운 사람 도와주었다라기 보다 웬지 사기꾼한테 돈뜯긴 느낌이 한참 들더군요. 씁쓸...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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