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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한지 오늘로 벌써 16년이 됐어요. 근데 둘다 잊어버리고 아침에 출근했네요. ㅋㅋ 서서히 치매끼가 보이는건지 ... 아님 사막에다 정신을 빼놓고 와서 그런지 ... 서로까먹고 안챙겨주는데도 하나도 안서운한 이느낌은 뭘까여? 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09.12.07
  • 답글 감사합니다. ^^ 이웃이 저녁초대해서 거기서 와인한잔 하는걸로 떼웠어요.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08
  • 답글 결혼기념일이 셨네요 축하드립니다...나이가 들다보면 애들 챙기기 바빠지고 부부간의 기념일들은 순번이 자꾸 밀려나는것 같아요......즐거운날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작성자 두바이파파 작성시간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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