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애들 픽업 나가는데 학교앞 도로가 완전 물바다였어요. 물이 무릎 밑까지 차올랐지만 어쩔수 없이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 그냥 그 더러운 물에 발 담그고 걸어가 애들 델고 왔어요. 집에 오니 애들도 저도 모두 폭삭 젖었어요. 지나가는 차에서 뿜어대는 물벼락 다 맞아가며...ㅠ.ㅠ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09.12.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