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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정말 크리스마스 기분 하나도 안드네요. 교회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매해 그래도 이맘쯤이면 친척 ,친구들에게 카드도 미리 써 보내고 가족 선물도 미리 준비해서 감춰두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이 있었는데, 올해는 바빠서 그런건지 정서가 매말라가는건지 통 그런 기분이 안드네요. 내기분 이렇다고 그냥 넘어가면 애들이 서운할거 같고 해서 창고에 박아두었던 크리스마스트리랑 장식 꺼내서 억지로 기분 내볼려고 용쓰는 중입니다.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09.12.21
  • 답글 nana님, 오렌지블라썸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도 해놓니 그래도 쬐끔은 연말 분위기나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22
  • 답글 그래도 부지런 하시네요.. 트리까지...?? 전 올해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이웃들과 간단 파티는 할꺼 같고.. 얘들한테 미안해서 저도 좀 부지런좀 떨어야 하는데.. 아..흐...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09.12.21
  • 답글 정서가 매말라서가 아니라 생활의 변화 때문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 한테도 아빠께 카드 쓰라고 몇번 말했는데 매일 전화로
    통화해서 할말이 없데요... 아빠가 들으면 무지 섭섭해 하실듯~~한국도 마찬가지로 캐롤송은 대형마트에나 가야 들을수 있고 크리스마스트리도 보기가 드무네요... 그래도 옛 추억생각하셔셔 트리 예쁘게 장식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작성자 nana 작성시간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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