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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남편이 드디어 두바이로 출발했습니다....지금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나 혼자 아들 둘 데리고 어떻게 짐 싸고 해외로 가야할 지.....
    날씨는 춥고 몸은 찌뿌둥하고... 언제부턴가 새로운 생활에 대한 도전보다는 현재의 안락함이 좋아졌습니다. 아줌마 근성인가?
    작성자 jmmoon71 작성시간 09.12.26
  • 답글 어머..여기 저같은 분들 많네요...저는 아직 안갔지만, 곧 출국합니다...여기서 맘으로 위로하면서 친하게 지냈으면 해요...ㅜ 작성자 신랑은UAE로 작성시간 09.12.28
  • 답글 저도 남편이 두바니이로 떠난지 1년 4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엔 못 살것 같았는데 이젠 많이 적응이 되어서 그냥 잠깐 출장 간거 같아요
    너무 우울해 마시고 아이들과 힘네세요 저도 아이가 둘 있답니다 많이 그립고 힘들지만 그만큼의 보람도 있을거에요~~ 화이팅!!!
    작성자 nana 작성시간 09.12.27
  • 답글 아줌마근성은 아닌거같고 .. 나이 들어감이랄까 ㅋㅋ 저도 그랬거든요. 아주 한참 전부터..^^ 어차피 해야될 일이면 기운 차리시고 화이팅 하세요. 그게 진짜 아줌마 근성일걸요? 해외이사 준비 잘 하시고 건강도 잘챙키시길 바래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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