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비가 정말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첨엔 유리창에 부딪히는 비소리가 돌 떨어지는거처럼 세서 우박내리는줄 알았어요. 앞집 로칼 남자는 이 밤중에 비맞으러 딱달라붙는 런닝셔츠에 반바지차림으로 나와 빗속을 혼자 걷고있고... 애들도 좋아서 소리소리 난리났습니다. ㅎㅎㅎ 정말 신기한가봅니다.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