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두 아이들이 냉장고 수준의 학교 에어컨 바람에 골골 하네요. 작은애가 얼마전에 학교 가디건을 잃어버리고 와서(이번 해만 벌써 3번째) 새로 안사주고 그냥 보냈더니 급성 후두염이 와서 고열나고 토하고 해서 오늘 학교 안보냈어요. 병원에서 장장 두시간 반을 기다려 진찰받고 나왔는데 진이 다 빠진듯 몸이 축 가라앉습니다. 기다리는건 이젠 익숙한데 소아과라 옆에서 애기들 우는 소리 2시간 이상 듣는게 힘들었나봐요. 아직도 귀에서 애우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나이들어 늦둥이 키우는 사람들 정말 대단한 체력인것 같습니다. 휴...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4.28
  • 답글 네, 담임과 직접 통화가 어렵다면 학교 receptionist에게 학년, 반 , 이름, 결석 사유가 담긴 메세지를 담임 앞으로 남기면 됩니다.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5.01
  • 답글 아 그렇군요.. 학교로 전화해서 담임선생님께 전해달라 하면 되는건가요?(또 질문) 한국과 같다 보면 되겠죠..하하.. 요즘은 선생님휴대폰으로 전화하거나 문자날립니다. (저는요, 선생님이 원하시는경우도 있구요) 작성자 짱구맘 작성시간 10.04.30
  • 답글 짱구맘님! 아이가 아파서 결석을 해야하는 경우를 말씀하시나요? 학교에 인터넷으로 알릴수도 있겠지만 언제 선생님이 확인하느냐가 문제인거고 ... 저는 그냥 학교에 전화해서 알립니다. 나중에 다시 등교할때 의사한테서 받은 결석계용 sick leave letter 제출하면 결석처리 안되구요. 그기간동안 시험이 있었다면 지난번 시험때 받은 시험과 같은 점수로 대체해서 나오게 됩니다. 사정이 있어 학교에 안알렸을경우, 학교에서 아이가 이유없이 안오면 집으로 전화가 오는건 당연하기때문에 그때 알려도 되구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29
  • 답글 질문있는데요.. 학교에 못가게 될경우 선생님한텐 어떤방법으로 연락을 하나요? 인터넷으로 쪽지를 보낸다고하시던데요.맞는지요? 작성자 짱구맘 작성시간 10.04.29
  • 답글 jmmoon71님 아이도 아프군요. 요즘 날씨 더워지면서 부쩍 에어컨을 세게 틀어놔서 그러나봐요. 비염이나 코감기있을때 심하게 코 풀게 하지 마세요.중이염으로 진행되는경우 대부분이 너무 세게 코를 풀어서 글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냥 흐르는 코 닦아내주는 정도면 적당할거에요.아이들 아프고 나면 그담이 엄마차례 잖아요. 아프지 않도록 미리미리 건강 챙깁시다.^^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29
  • 답글 저도 지금 둘째 아들이 아파서 이틀째 학교 못보내고 있어요ㅠㅠ 한국에서는 않그랬는데 두바이오니까 비염이 심해지고 이번에 중이염까지 와서 지금 항생제랑 약 먹이고 집에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병원 가는 일도 스트레스 중 하나인 것 같아요..아이들만 건강하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은 마음입니다. trauma님 힘네세용~ 작성자 jmmoon71 작성시간 10.04.29
  • 답글 어후~~ 저 보다 더 강적 엄마시군요. 열정7님 ! 저도 애들한테 돈 좀 벌어봐야겠네요.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29
  • 답글 저는 물건 잃어버리고 오믄 벌금을 받아요 ㅠ.ㅠ 저 무서운 엄마죠^^ 애들 덕에 떼돈 벌고 있어요~
    우유1리터에 1디람, 공부한것 한권에 1디람 용돈을 주거든요~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어요 ㅋㅋㅋ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04.29
  • 답글 앗 ! 당장에 허니레몬차 만들러 갑니당,ㅎㅎㅎ 열정7님 쌩유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29
  • 답글 이집트갔을때 이집션친구가 제가 감기기운있는걸 알아체고 꿀과 레몬즙으로 따끈상큼한 차를 머그컵에다 가득 주었더랬어요.. 그거먹구 담날 거뜬하게 일어났던것 같아요~
    그다음부턴 허니레몬차가 우리집 감기약이 되었답니당^^ 허니레몬차 함 타줘보세용~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04.29
  • 답글 그렇게 안보였는뎅... ㅋㅋ 애들을 고상, 우아함으로 키우는 엄마과로 보였거든요.^^ 아니시라면 .. 완전 동지 만났군요.ㅋㅋㅋ 건망증도 똑같구...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29
  • 답글 어..? 저 절대 사근사근형 엄마 아닌데...? ^^;;;; (울 얘들이 들으면 데모할 소리... ㅎㅎ) 전 얘들 잠든후 반성 무지하는 버럭~~!!! 형 엄마에욤.. -_-;;; 저의 경우는 작심하루도 힘들고, 작심몇분..정도..? ^^;;; 그리고, 제가 워낙 덤벙대는 스탈이라 아는데... 둘째.. 과연 뭘 배웠을까요...? ㅋㅋ 저도 어릴때부터 제 손에 블랙홀이 있어서 손에 들어오는 물건은 다 행방이 묘연해 지는데.. 지금도 그렇거든요...? ㅎㅎㅎ 신랑과 얘들이 옆에서 열심히 챙겨줘야 한다는... 중요한 물건들은 절대 잃어버리지 않을려고 꼭꼭 숨겨놓는데, 나중엔 어디다 숨겨놓았는지를 또 잊어버려서 몇날 몇일, 집안을 쑤시고 다닙니다.... ㅠㅠ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0.04.29
  • 답글 자식이 아프면 부모맘은 다 똑같겠죠. 걱정들 해주셔서 고마워요. 내일이면 언제 아팠냐는듯 쌩쌩할거에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28
  • 답글 ㅎㅎ 오렌지님처럼 아이들에게 사근사근 잘해주는 엄마 스타일이 아니라 미안하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유치원 애들 마냥 지거 제대로 못챙기니 이번 일로 작은애가 하나 배웠으리라 생각되요. 앞으로는 지 물건 안 잃어버리겠죠. 저는 교실에서 에어컨 25도로 맞춰놓고 애들이 덥다고 난리치면 에어컨 고장나서 이게 가장 시원하게 나오는 거라고 말해요. 잘 작동 되는 리모컨 들며 안되는척 쇼하구요.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28
  • 답글 아이가 아프면 마음까지 아파오는 것 같아요. 어서 빨리 낫길 바랄게요. 작성자 바다는 작성시간 10.04.28
  • 답글 아.. 가디건 안사주고 버틴거 쬐끔 미안해져 버렸겠에요.. 아파버리는 바람에...^^ 근데 올해만 3번째 잃어버렸다면 오우.. -_-;;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0.04.28
  • 답글 작은애가 아프군요... 쯧쯧.. 몸도 힘든데 그렇게 많이 기다렸다니.. 정말 힘들었겠어요, 작은애.. 우리 학교도 에어컨 정말 왜 그렇게 쌩쌩 트는지 모르겠어요..저는 돌아다니면서 불끄고, 안 쓰는교실 에어콘 끄고 다니고 웬만한 곳에선 에어콘 없이 그냥 앉아서 일 봅니다... 사람들이 아주 이상하다 하죠.. (일부러 안 켜놓은줄 모르고 지나가다 들어와서 에어콘을 친절하게도 틀어주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너 더운데 이거 뭔짓이냐.. 하면서..ㅎㅎ) 여기 사람들 보면 절약이나 절전의 개념이 너무 없어요.. 실내 적정온도만 유지해도 절전효과에 얘들도 춥지(ㅎㅎ)않은 여름을 보낼텐데.. 암튼.. 둘째 후두염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0.04.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