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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애들 운동회날이여서 김밥싸서 학교가 놀다 왔어요. 비갠후의 맑은 날씨와 애들의 밝은 함성을 듣고 집으로 왔네요.
    참 해맑다 싶어요. 애들은 ..시험 못쳐도 금방 잊어버리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애들이 참 좋다.
    작성자 짱구맘 작성시간 10.05.01
  • 답글 저..혼자 애둘 보는데 정말 주의 끝이 되면 완전 시한폭탄이 따로 없어요.=_=; 눈에는 불이 이글거리고 누구걸리기만해봐라..ㅎㅎ 외국나가서 키우시는 한국 학부형들..결국 한국식으로 또 공부시키더군요. 하이스쿨학생들 외국공부가지고는 해결이 안된다고, 한국오시면 문제집에 동영상 강의에 바리바리 해서 결국..이게 먼지~ 싶을 정도더라구요.에혀.. 그래도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아이들 모습보면 행복해요.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0.05.03
  • 답글 오늘 애들한테 엄청 짜증을 냈네요. 시킨숙제 안 해놨다고요. 혼자 애키우시는 분들은 정말 위대하신 분들일거예요. 난 안돼. 수양을 쌓아야 되는데. 넘 부족해 .마이 부족해.. 작성자 짱구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5.02
  • 답글 운동회!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에요..추억의 운동회.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셨겠어요. 부럽삼 작성자 jmmoon71 작성시간 10.05.02
  • 답글 ㅎㅎ 아이들 불쌍해서 한국떠나도 결국 한국엄마들의 근성은 못버리나봅니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싫다고 하면서도 여기와서 학원 줄줄 보내고 다른 한국엄마들이 애들한테 시키는거 자기 애들한테는 안시키고 있으면 불안해서 결국엔 애들 끌어다 학원보내더군요.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5.01
  • 답글 아이들을 보면 어떨때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하지만 요즘 아이들 스트레스가 우리때랑 틀려서 엄두가 않나네요...불쌍한 아이들..그래서 외국에 나가서 살려고 그러나 봅니다... 작성자 proda 작성시간 10.05.01
  • 답글 기분 좋으셨겟습니다 .ㅎㅎㅎㅎ 어릴적 운동회날이 그립군요 ㅋㄷㅋㄷ 작성자 미열소녀 작성시간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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