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린이날,, 아빠없이 덩그러니 두 애들 데리고 있으려니 이 동네엔 왜 그리 주말마다 애들과 놀아주는 아빠들이 많은지..그런 모습보면 가슴이 허~하고 주말까지 애들과 시달리는 내 자신을 보면 또 우울하고..어린이날 역시 그러겠지만, 아~~ 아빠없이 혼자 아이들과 보내시는 맘님들!!홧팅입니다.^^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5.04
답글ㅎㅎ 안그래도 얼른 애들 외할아버지,외할머니따라 내보냈습니다. 조용히 애들없이 혼자있는 시간..너~~무 달콤해요.ㅋㅋ 잠깐 여유 즐겼다가 청소해야지요^^ 아마 아실거예요.ㅋㅋ 애들없이 조용한 시간의 달콤함을..ㅋㅋㅋㅋㅋ작성자아나이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05
답글아가가 넘 귀엽네요^^ 힘내시구요~ 모두들 아빠없이 지내는 것 같아 안쓰럽네요ㅠ.ㅠ..저희두 주말을 같이 지내본 적이..한달에 한번정도 그나마 tv시청하느라 애들과 놀아주지두 않습니당...낼은 어린이날 핑계로 줄로 묶어서라두 델꼬 애들 좋아하는 볼링장에나 가볼까 해요..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시길... 화이링~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05.05
답글여기 아빠 없이 어린이 날 보내게 된 가족 추가요^^ 아바께서도 가족이 많이 그리우실거에요. 대한민국 아빠들 정말 불쌍한 것 같아요.그런 아빠를 위해 씩씩하게 살아줘야겠어요.작성자니케작성시간10.05.05
답글가족과 떨어져 있을때 이런 특별한 날이 되면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지죠. 근데 아나이스님 남편분은 아이들과 잘 놀아준다니 그걸로 된거에요. 우리집은 아빠가 같은 집에 있어도 제가 아빠 몫까지 작은 애하고 육탄전 벌여가며 놀아주느라 아주 기운 빠져 죽겠어요. 남편은 뭐하냐... 꼼짝 않고 책이나 읽던가 컴 붙들고 있던가...다른집은 아들델구 아빠들이 축구도 같이 해주고 낚시같은거도 델구 다니고 하던데 ,제 남편은 여성 홀몬이 넘 넘쳐나나 방콕을 너무 좋아라 합니다. 아빠대신 많이 놀아주세요. 기운내시구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5.04
답글하하..리나님.^^아직 애가 없으셔서 잘 모르시나봐요.ㅋㅋ 신랑얼굴 못본지8개월 되었네요.=_=; 당연히 아이들도 아빠 보고싶어하죠..아빠가 워낙 잘 놀아주니.^^ 저도 어릴때 아빠가거의 집에안계셨는데요, 이게 아빠와 신랑은 다르더라구요. 엄마 혼자 애들 보는 것도 엄마 혼자하다보면 힘에 부딪힐때가 있어요.^^; 저 결혼해서 10년동안 한번도 제 생일을 신랑이랑 보낸적이 없답니다.^^: 내일은..나가면 일단 고생이고~집 근처에서 해결해 볼까 합니다.ㅎㅎ 작성자아나이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04
답글제 얘긴가 했네요. 하하. 어제 남편이 애들은 아빠 안찾냐고 물길래. 바로 대답해 줬어요. 안찾는다고.. 많이 섭섭했겠죠.. 근데 어쩌겠어요. 사실인것을,, 애고 낼은 애들과 뭘하며 시간을 보내나..작성자짱구맘작성시간10.05.04
답글그런데 아이들이 아빠 없어서 우울한게 아니라 혹시 엄마가 사랑하는 남편이 옆에 없어서 우울한거 아닌가요? ㅎㅎ 그런것 같은데.. 전 어렸을때 저의 아빠 외국에서 일하셔서 거의 집에 잘 안계셨는데.. 그런데 그게 익숙해서 잘 모르겠든데.. 그때는 인터넷도 없고.. 전화기도 없었잖아요.. ㅎㅎ 아이들은 익숙해져서 괜찮은 걸로 아는데 ㅎㅎ.. 저만 그랬나요? ^^ 남편이 보고싶은 우울증은.. 그거 나이와 호르못 탓인데... 우울해 하지 말라고 해도 도움이 안될것 같네요.. 전화통화라도 자주하셔서 위로 받으시기 바래요.^^작성자리나작성시간10.05.04
답글위로가 절대로 못되겠지만.. 그렇다고 아빠가 아예 없는건 아니잖아요.. 사실 전 기러기 부부니 뭐 주말 부부니 이런거 절대 반대하는 사람이구요 ㅎㅎ 그래서 전 절대로 그런 생활은 안하고싶지만 상황이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면 또 어떻하겠어요ㅜㅜ... 아이들하고 즐거운 뭔가를 만들어 보세요, 외국에 살아 보시면 아빠없는 애들 집에 자기 부모랑 사는 애들이 별로없다는거.. 그거 생각하시면 적어도 그정도는 아니잖아요 애들하고 노는거 재미가 없나요? (제가 애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저는 애들 가르치는 학원을 운영하는데요.. 애들은 이쁘잖아요 (아..솔직이 제 하나밖에 없는 조카가 무지 느리다고 하네요, 정이 안가요 )작성자리나작성시간10.05.04
답글동감입니다.. 두바이에서는 주말을 가족모두가 즐기기가 어렵네요.. 아빠의 잦은 출장 .. 이제는 아빠없이 울 아이들과 잘 놉니다.. 홧팅입니당작성자공주맘작성시간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