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저도 마트에서 파는 된장은 완전 미원맛 맹탕 된찌지게라 안먹어요. 지난번 한국갔을때 시골에 된장 잘 담그는집에서 사온 진짜 집된장으로 끓여서 냄새가 어 후~~ 그래도 이맛 아니면 안되기에 끓여먹었어요.예전에 된장이 다 떨어져서 친정엄마가 된장을 부쳐준적이 있어요. 여기선 소포를 우체국에서 뜯어보고 주잖아요. 우체국 직원 뚜껑 열어보고 눈 휘둥그래지더니 묻지도 않고 얼른 뚜껑 확 닫더니 빨리 가져가라구 손짓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06
답글참, 이상하죠? 외국서 된장이나 김치냄새는 왜 이리 강한지...그런 거 보면 한국은 온 나라에 된장, 김치냄새가 나서 티가 덜나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아, 울 외할머니 된장 먹고 싶어요. 사 온 된장으론 아무리 맛나게 끓여도 그 맛이 안나다는....ㅠ.ㅠ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5.06
답글그래서 된장녀라는 말이 생긴건가요? 항상 궁금했거든요.ㅎㅎ 저희남편도 유럽인 (영국)인데 된장찌게를 저보다 더 좋아해요. 청국장은 안해줘서 못 얻어먹고 있지 청국장 꼬리꼬리한 발냄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청국장 냄새나 유럽의 블루치즈나 냄새가 다 갯진 돗진이더구만요.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05
답글ㅎㅎ 정말 맛있지 않나요?ㅋㅋ 외국에서 먹는 된장찌개는..크흑.. 유럽애들은 거의 질색팔색을 하더라구요.=_=;더웃긴건 유럽에 나간 한국애들...토종이면서도 룸메이트가 된장찌개 끓이면 문열고 환기시키고..난리부르스를 떤다라는,,그러니 달리 된장녀라고 하겠어요.ㅋㅋ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5.05
답글 아 ..맛있겟네요 ㅠ.ㅠ 저는 .. 여기 수퍼에서 산 한국 된장으로 끓이니깐 맛이 별로 안나오던데 ㅠ.ㅠ 작성자미열소녀작성시간10.05.05
답글된장찌겐데 청국장 못지않게 냄새가 .... 읔.... 이웃집에서 뭐라하지는 않아요. 지네들 먹는거도 냄새 지독하게 나는거 있어서 그런가... 그리고 울 이웃들은 이미 제가 김치에 맛을 들여 놓게해서 한국음식 냄새난다고 뭐라고 안해요. 뭐라했다간 김치 못 얻어먹거든요.ㅋㅋㅋ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