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other's day라고 작은 아들 반에서 행사가 있었는데요 참고로 7살아이입니다....기분 짱 좋았어요. 첫단계--어깨 주물러주기 두번째 단계-음료랑 케익 먹여주기 세번째-엄마 얼굴 초상화 그려주기, 팔찌 만들어주기 마지막은 엄마 손에 메뉴큐어 발라주기였는데 마지막이 압권이었는데요...제 손 지금 완전 난리입니다. 손톱에만 하여야할 것을 손가락까지 메뉴큐어 발라데서 냄새가 .....오늘 하루는 지우지말라는데 보고 있으면 웃음이..그래도 행복한 하루 입니다^^작성자jmmoon71작성시간10.05.09
답글그러게요, 전 중동지역만 5월 9일인 줄 알았는데...울 아들도 7살입니다.^^ 그젠 교회서 카네이션 달아주고 "어머님은혜"노래 불러주고 카드 만들어주었는데 어젠 학교서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를 책으로 만들어주고 사진박힌 카드도 만들어왔더라구요. 전 넘넘 행복했었는데 아빤 살짝 삐져있어요,ㅋㅋ 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5.10
답글저희 아들도 삐뚤삐뚤 쓴 카드를 주면서 어깨를 주물러주고(꼬집는건지...주무르는건지...ㅋㅋ) 첫째는 스스로 만든 책갈피,둘째는 용돈을 아껴 예쁜 볼펜을 선물로....정말 감동이었죠^^ 전 마더스데이가 싱가폴에서만 5월9일인줄 알았는데...^^; 전세계적인건가봐요~ ㅎㅎ 암튼 너무 행복하셨을것 같네요~^^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5.10
답글와아.. 넘넘 예쁜 이벤트 였네요... ^^ 글만 읽어도 토닥토닥 안마에, 팔찌만든다고 집중해 있는 귀여운 아이들 모습이 상상이 가요. 엄마들 한테도, 아이들 한테도 너무 멋진 하루가 되었을듯.. ^0^ (선생님들 아이디어 짱..... ^^)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05.10
답글ㅎㅎㅎㅎ 엄마 손톱 매니큐어 해주는 정성이 넘 귀여워요. ^^ 지우지 마시고 사진이라도 하나 찍어놓세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