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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 체육 시간에 하키를 너무 신나게해서 피곤하다며 오자마자 샤워하고 바로 잠든 아들,저녁 먹으라고 깨웠더니 잠시후 허-걱 교복 입고 나타나더군요. ㅎㅎ 중학생인데 요즘 잠 너무 많이 잡니다.잠자는 병에 걸린것처럼요. 작성자 니케 작성시간 10.05.19
  • 답글 학교 끝나고 친구들하고 죽도록 뛰어 놀다 집에 와서는 지쳐 잠들었다가 엄마의 "밥 먹자!!"하시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세수하고 옷갈아입고 학교 갈 준비하던 기억...저도 있습니다...초등학교때...옛날 생각이 나네요..나도 그랬었지..하고...덕분에 가족 모두들 한참 즐거웠겠네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05.25
  • 답글 귀여운 아들이네요. 예전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ㅎㅎ 작성자 빅토리아 작성시간 10.05.19
  • 답글 완죤 대박~~!! 진짜 웃긴다~~ 잠을 정말 곤~하게 자서 아침인줄 알았나 보죠? ㅋㅋ 많이 자면 많이 크겠네요.. claire님, 저는 9시 반이면 잠자리에 드는데... (나도 할머니..??? 흐흐흐)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0.05.19
  • 답글 하하 넘 귀여워요. 덕분에 온가족이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겠어요. ㅋㅋ 콩나물 자라듯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겠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5.19
  • 답글 원래 성장기가 되면 자꾸 애들이 누울려고 해요. 성장호르몬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그런말이 돌았죠. 학창시절때 잠 많이 자는 애들이 확실히 많이 크더라~ 라는..ㅎㅎ 잘먹고 잘크면 좋죠^^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0.05.19
  • 답글 ㅋㅋㅋ, 아드님 넘 귀여워요. 잠 많이 자는 건 크려고 그런 거 아닐까요? 울 남편은 크는 것도 아닐텐데 요즘 할비처럼 10시가 되기 전에 잠자러 갑니다. 에효~ 한국선 늘 새벽에 들어오더니 여기선 어찌 잠보가 됐는지 한국이나 여기나 저 외롭긴 마찬가지군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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