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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의 계절이 왔어요^^ 루루에 갔더니 여러나라의 망고를 진열해 놓았더라구요. 가격두 저렴해졌구요... 전 이것저것 냄새만 맡다가 왔어요.. 어떤걸 사야할지 잘 모르겠드라구요..제철 과일 드시공 기력보충(?) 하세여~~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05.26
  • 답글 뭘요~ 넘 재밌는데여ㅋㅋ 진짜 중동와서 냉장고 문에 열쇠있는거 보구 황당했었는데.. 그런이유때문이군요..ㅋㅋ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5.28
  • 답글 열정7님~망고 얘기에서 중간에 딴길로 새서 죄송해요~ㅋㅋ 이해해주실꺼죠? 작성자 싱가폴댁 작성시간 10.05.27
  • 답글 물어보고 고용하시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구요.. 만약 전 스폰서가 같은 민족일 경우는 거의 자기들끼리 짜고 친구가 대신 전화받고 좋게 얘기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암큰 , 열정7님의 망고 얘기가 냉장고-> 메이드까지 발전해 나갔네요.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5.27
  • 답글 울 메이드는 울애들 봐주고 있고... 남이 보면 내가 메이든 줄 안다는... 근데 필리핀 사람들의 공통적인 면이 뭐하나 안스러워 주면 자꾸 달라고 해서...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좀 친절한듯 싶으면 연락처 알아내 전화해서 필리핀에 있는 가족이 생명이 위급하다느니 돈이 없어 수술을 못한다느니... 첨엔 그말 믿고 되돌려 받을 돈이란 기대 접고 비행기값 대준적도 있고 한데 ... 지금은 안믿습니다. 누가 아프니 돈 빌려달라고 그러면 , 니네 대사관에 얘기해서 도움 얻어라라고 말해줘요. 암튼 , 여기와 있는 메이드들 잘 구하셔야 해요. 훔쳐가는 것도 비일비재하고 거짓말도 잘하는 사람 많아요. 전 스폰서와 연락해 그 메이드에 대해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5.27
  • 답글 싱가폴댁님! 저도 잠금 장치 있는 냉장고 보고 ( 그이유를 알고 ) 뜨악 했습니다. 비인간적이기도 하고 인정머리없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비만인 사람들이 많아서 일부러 집에서 그런 냉장고 산다고 하긴 하는데 그건 정확한 이유가 아닌거같아요. 메이드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어느 민족이 더 낫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곤란하구요. 예전에 잠깐동안 스리랑카인, 필리핀 메이드 있었을때 비교하면, 저는 필리핀 사람이 좀 더 편했어요. 영어도 더 낫고, 일하는 거도 좀 더 맘에 들기는 한데... 어느 나라 메이드든... 좀 잘 해주고 편하게 해주면 그걸 당연시 생각하고 역할이 반대로 되가는 느낌... 저는 집안 청소하고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5.27
  • 답글 근데 여기 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냉장고 장금장치는 타인과 살때는 꼭 필요한거 같아요. 특히 외국인들.. 인도나 필리핀들, 막 가져다 먹는 경우도 있고, 저 예전에 제가 잠시 한국왔을때 아는 파키인의 인도여친이 저희애 봐준다고 왔다가 키티 수영가방(그안에는 아이옷과 제 수영복)을 통째로 가져간적이 있어요.ㅠㅠ 그여자도 고만한 딸래미가 있으니 탐나기도 했겠죠. 그 후로 인도여자들 보면 선입견이 생겨서=_=; 항상 타인들이 들락거릴경우 단속 잘하셔야 해요. 필리핀에 있을땐, 절대 밖에 좋은 운동화나 이런거 두면안되요. 원주민애들이 훔쳐가더라구요.=_=; 내건 내꺼,니것도 내꺼..이런주의고 동냥이 생활화가 되어 있는 민족이라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0.05.27
  • 답글 그린망고 채썰어서 피쉬소스에 버무린 망고샐러드(첨엔 망고샐러드라 해서 달콤한 과일샐러드 상상했죠~) 넘 맛있어요~
    우리나라의 무채처럼 생채같은 느낌도 있고 입맛 돋우는데는 최고!
    저희집 도우미언냐도 바구옹알라망소스 잘 먹어요^^ 그거 넣고 채소랑 계란도 볶아먹던데 냄새가 그럴듯해요~^^
    트라우마님~예전에 방글라데시에 있는 친구네 집에 갔었는데,거기에 그런 냉장고가 있더라구요..근데...인간적으로 쫌 넘하다..싶던데...
    UAE쪽에 있는 메이드(필리핀)들 전반적인 평판은 어떤가요? 저희집 도우미언니는 센스있고 그러진 않지만(약간 곰 과^^) 정직하나만은 제가 인정!하거든요...
    작성자 싱가폴댁 작성시간 10.05.27
  • 답글 아,,,망고 하면 역시...필리핀 세부 에서 나는게 세계 최고 품질입니다..!!. 거기서 덜 익은 Green Mago 는 한국 사람중 저 밖에 먹을줄 모릅니다.. 너무 신맛 강해..~~ 바구옹이라는.. 우리로 치면 토하 젓 같은 짠맛나는 젓갈에 찍어 먹는 답니다..^^ 아 시다..말만 해도..~ㅎ 작성자 노마드 작성시간 10.05.27
  • 답글 정년나이가 가까와 오는데 큰일이네요.이제 앞에 5자 달았거든요. (남편 몰래 알려드림. 자기 나이 말하면 난리침ㅋㅋ) 나이들어 냉장고 뒤져가며 쫓아다니면서 시어머니 잔소리하듯 하면 안돼는뎅.... 냉장고에 잠금장치 있는거 사서 잠가놓고 지내야지...ㅋㅋ 여기 냉장고에 잠금 장치 있잖아여. 메이드들이 뭐 몰래 못먹게 할려구...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5.27
  • 답글 한국에서 사먹는 망고가 비싸고 맛나면 괜찮긴한데 실패할 확률이 더 많죠.^^ 근데 파파야같은건 빨리 익히기위해서는 쌀안에 묻어두면 빨리 익는다던데..망고는 맛있게 익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트라우마님 한국 남편들은 본인들이 직장다닐때는 냉장고에 관심없다가, 딱..정년 퇴임하고 집에서 놀기 시작하면 제일먼저 뒤지고 잔소리 시작하는곳이 냉장고더라구요=_=; 이젠 저희 엄마 한번씩 아버지가 냉장고 검사하실때마다 묵묵히 딴청하셔요.ㅎㅎ 퇴직한 외국남자들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0.05.26
  • 답글 와~~~망고가 있군요...한국보다 싸려나요? 전에 푸켓 여행갔을 때 망고가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서 사먹으려 했더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0.05.26
  • 답글 저의 주특기가 뭔지 아세요? 열심히 장봐서 신선한 야채 과일 냉장고 꽉꽉 채워두고 바쁘다 힘들다 귀찮다 핑계대고 냉장고에서 썩어 터지게 내비두다가 결국 버리고 냉장고 허전한거 싫어서 또 갖다 채워두고 버리고를 반복한다는거... 이글 읽다가 열흘전에 사둔 야채칸에서 곯아가고 있는 비싼 망고들이 이제 생각 났다는
    ㅜㅜ 이런 살림젬병인 여자랑 살아주는 남편이 무지 감사할뿐 ㅋㅋ하기야 남편도 깍아다 바치기 전에는 냉장고에 뭐가 들어있는지 쳐다도 보질 않는 사람... 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5.26
  • 답글 전.. 필리핀가서 망고 정말 배터지게 먹었었는데^^ 씨뜯을땐 저흰 망고갈비 뜯는다고ㅋㅋㅋ 망고는 파키스탄 망고가 제일 맛있데요. 파키스탄 한인분들이그러시더라구요^^ 냉동실에 필리핀에서 가져온 망고 얼려 놓은거 있는데..살짝 녹히면 꼭 샤베트 먹는거 같아요. 근데 얼린망고를 녹혀 먹으면 그 맛이 홍시랑 비슷하더군요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0.05.26
  • 답글 한국분들은 주로 노란색 껍질 망고를 좋아들 하시는데, 초록색 껍질의 태국망고도 참 맛있어요. 무엇보다도 크기가 큰게 좋아요~
    망고 안엔 씨(전 이걸 갑오징어 뼈처럼 생겼다고 해서 뼈라고 부르지요...ㅋㅋ)가 크게 있어서 작은것은 먹을게 별로 없잖아요~
    애플망고라고 빨강색이랑초록색이 섞여 있는 것이나 표면에 점이 작게 찍혀있는것들은 향이 좀 독특해서 별로 안좋아하시는듯....
    전 주로 킹망고(초록색껍질)를 사다먹는데 비싸긴 해도 맛이 있어서리...여기 도매시장가서 한박스 사서 이웃집이랑 나눠먹으면 저렴하게 사먹을수 있었는데....거긴 여기보단 비싸겠지만 그래도 망고가 있다하니 방가~
    작성자 싱가폴댁 작성시간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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