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이라 읍내ㅋㅋ에 있는 빌라로 이사계획 중이었는데, 말 꺼내자 마자 동료분중 한분이 폴랜드 가족이 쓰던 집을 이제 막 렌트 내 놓으려던 참이라고, 원하면 저한테 주겠다고 해서 오늘 빌라구경 갔다 왔는데.. 넘넘 맘에 들어요~~ ^^ 렌트비도 팍팍 깍아준다고 하고.. 믿을수 있는 친구고.. 온가족이 완전 들떠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호호호~~~ ^0^ 그다지 크진 않지만 마당도 웬만히 넓고 집도 견고하게 잘 지어졌고, 크기도 정말 넉넉~~~하고.... ㅎㅎㅎ 이사는 7월쯤 하고 8월 말부터 들어와 살꺼고 렌트비도 8월말부터 내겠다고 해도 그러라구 하고.. 무엇보다 제 직장하고 100미터도 안되는 거리!! 아.. 좋아라~~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05.30
답글넘넘 축하드려요. 외국서 살면서 맘에 드는 집에서 사는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컴파운드가 넘 별로라(아랍 무슬림들만 가득~) 일년 가까이 넘 우울한 생활을 해서 이젠 좀 괜찮은 컴파운드로 옮겨볼까 하다가 UAE로 가게 됐네요. 사우디는 컴파운드가 정말정말 중요해요. 인생이 달라진다니깐요^^ 암튼 후자지라서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5.30
답글지금 사는 집이 누추라고라고라?? 당장에 낼이라도 철거해야 될거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두 많구만... 중국에서 큰 집 살다와서 상대적으로 작은집이라 느끼는거겠죠. 그 정도 사이즈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특히 아부다비는 집세 때문에 더더욱....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5.30
답글축하해 주신분들 감사함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워낙 누추하다 보니깐 상대적으로 그냥 보통 수준 일반 집도 넘넘 좋아보이는거 같아요~~ 첨부터 좋은 집에 살았다면 여기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수 있는데.. ㅎㅎㅎ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30
답글축하드려요~~ 저희두 애들학교땜에 두바이로 이사하고픈 마음 굴뚝같은데... 하늘높은 줄 모르는 집값에 엄두를 못내구 있어요ㅠ.ㅠ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05.30
답글오렌지 블라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외에 나와서 원하는 집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넘 축하드려요. 나중에 빌라에서의 멋진삶도 후기로 부탁드려요. 저도 빌라에 한번 살고픈 여자랍니다 ㅋㅋ작성자jmmoon71작성시간10.05.30
답글추카합니다...푸자이라댁님..~~^^ 행복이 있으면..어디나 다 행복하겠죠..그렇지만데 행복에도....적당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구 그러더라구요.. 새 빌라에서 .. 가급적 오래 오래~ 행복 하게 사셔요..~~ ** 작성자노마드작성시간10.05.30
답글감사합니다~~ ^0^ 그런데 trauma님이 직접 저희집 와 보셔서 아시지만 저희가 하도 쬐에끄만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늠름한 빌라의 모습을 상상하시면 저 뒷수습 못합니다~~ ^^ 혼자 살기 딱 좋을만한 크기에 저희 4식구가 낑겨서 살고 있거든요...ㅋㅋㅋ 순전히 저 주관적인 시야로 봤을때 드디어 살만한 넉넉한 집이지... 쬐~~~~~그만 빌라에요. ^^;;;; 진짜 까페 식구분들하고 집들이 한번 할까요..?? ㅋㅋㅋㅋ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30
답글와~ 너무 축하드려요. 무엇보다 한국가시기전 이사해놓고 비워두면 정말 아까울텐데....동료분의 배려로...정말 잘 되었네요^^ 트라우마님은 비록 힘드시지만 돈 두둑히 버는 일 하고 계시구...ㅋㅋ 오렌지님은 집문제가 잘 해결되어 돈 번거나 다름없으시구... 한턱 쏘세요!! 아니다....두분다 이사 계획이 있으니 집들이 기대할께요~단! 제가 두바이 들어가고 나면 하셔야 되요~(8월이후~ㅋㅋㅋ)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5.30
답글경사났군요? ㅎㅎ 예전에 첨 여기와서 집 작아서 실망이 컸던 오렌지님 ... 이젠 큰집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일만 남았군요!! 집들이 하는거죠? ㅋㅋㅋ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5.30
답글최고입니다...후자이라의 빌라 상상만 해도 멋진데염...그동네 빌라들이 다 멋지게 생겼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혹시 기회되면 집 구경 좀~~~^.^작성자proda작성시간1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