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다녀왔습니다. 벌써 한달이 되서리.... 가는 길에 어정쩡하게 있는 두개의 체크포인트에서 헷갈려서 시간을 살짝 낭비하기는 했지만 차기름 드는 것 외에 공짜라서 좋았습니다. 덤으로 길가의 야생 같아 보이는 낙타무리와 거대한 dune을 보고 진짜 사막과 돌산들을 보게 된 새로운 로드트립이었습니다. 동행한 후배는 미국인이라 오만에서 비자피 60AED내는 것 보고 한국인임이 살짝 자랑스럽기도 했구요^^ 우짜지간 다시 합법적인 한달의 거주가 시작됩니다. 모래위의 두바이에서. 작성자pigspine작성시간10.05.30
답글나도 비자 트립 가고 시퍼요...~~ 작성자노마드작성시간10.06.04
답글뭐 여러번 할일은 아니겠지만서도 갈만은 했답니다. 오렌지님, 전 하타쪽으로 갔는데요... 중간에 오만땅을 살짝 거쳐 다시 두바이 땅, 재차 오만으로 들어가면서 검문소가 있더군요.... 검문소 오만 직원이 꽤 친절하기도 하고 설명도 잘해주더군요..^^작성자pigspin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01
답글남편도 한달딱 맞춰 비자가 나왔어요. 오만 다녀올뻔 했네요. 저는 재미있는 추억인데 당사자들은 안 그렇겠죠. 빨리 나오겠죠. 세월이 참 빠르군요 작성자짱구맘작성시간10.05.31
답글얘기들어보면 저희처럼 비자 빨리 나온집을 못 본거 같아요. 저희는 남편 여기온지 한달안에 비자 나왔구 가족비자는 남편이 신청한지 2주만에 나왔거든요. 빨리 비자나오기 기대합니다. 오만 국경에서 우쭐하셨죠? 저도 그랬네요. ㅎㅎ 근데 잘 생각해보면 , 오만사람들도 한국들어올때 무비자 입국됩니다. 국가간 서로 같은 조건의 입국을 허용하기 때문에 ... 지금 한국은 미국 무비자입국 되지만 얼마전까지 안됐었잖아요. 그당시 미국인들은 한국 무비자 입국 됐었구요. 불공평 조약이었던거죠... 이네들 미국인들 유럽인들에게 돈내라 하는거 어찌보면 우리나라처럼 일방적으로 불공평하게 당하는거보다 그래도 뚝심있다고 생각 들어서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5.31
답글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 오만 가시는 길 혹 후자이라 지나시지 않았나요..? 칼바 쪽으로 가셨나요..?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05.31
답글제가 처음 왔을때는 두달거주 가능했었는데..그래도 비자 나올때까지 두번했습니다...되게 귀찮았었는데...운전 조심하시구염...오만 가는길이 사고 다발지역이랍니다...작성자proda작성시간10.05.30
답글빨리 비자를 받아 비자런 하러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슴다~ 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