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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들어 간다는거... 초저녁잠 많아지고 .. 자다 잘 깨고... 배고픈거 못참고...밤새워서 일하는 거 못하고... 요즘 그렇네요. 예전엔, 하루 두세시간 수면으로도 그담날 해야될일 다하고 , 한번 잠들면 푹 잘자고, 하루 한끼먹고도 배고픈거 모르고 일하고 운동하고, 밤새워 야간근무 하고 아침에 애들 델구 놀러가주고 했던거 ... 이젠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못하겠네요 ㅠ.ㅠ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5.31
  • 답글 pigspine님! 병원에서 인턴,레지던트들 보면서 참...의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라는거 느꼈습니다. 특히 수술방에서... 8시간 이상 계속 서서 수술하는거 보고 의사들도 타고난 체력이 있어야 하는거 알았답니다. ^^ 어후... 저는 수술방 넘 추워서 오래 못있겠던데... 한여름에 수술방 실습할때 실습가운안에 짧은 내복입고 들어갔어도 결국 하루만에 몸살 감기걸려가지고 나왔던...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6.01
  • 답글 전 20대에도 그런거 못해봤어요. 저질체력... 요즘 재미있게 읽은책중에 '1Q84' 여 주인공이 마샬아트 트레이너였나(직업이) 그랬어요.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3권도 곧 출시되는 모양이던데. 여러분들도 함 읽어보세요. 작가가 글을 잘 썼더라구요. 간만에 속독한 책이네요. 무라카미 하루키.. 인생은 60부터란 말이 맞는 말같아요. 인생의 깊이가 느껴져요. 작성자 짱구맘 작성시간 10.06.01
  • 답글 무슨 운동이신지.....저 예전에 영어학원 다닐때 같이 공부했던 일본친구가 마샬아트 열심히 하는 친구였는데....전 잘 모르지만 들어보니 운동량장난 아니겠더라구요...저도 두바이가면 활기차게 지내기 위해 운동하나 정해놓고 꾸준히 하고 싶어요~
    픽스파인님...운동을 하세요~ 요즘 넘 운동을 안하십니다...저도 운동할라구요~ㅋㅋ
    작성자 싱가폴댁 작성시간 10.06.01
  • 답글 예전 72시간 straight 근무, 일주일에 10시간 자기 이런 거 했던 20대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ㅜ.ㅜ 배고픈거도 못참고 배부른거도 못참고, 조금 자고 일어나면 졸립고, 많이 자면 그 관성에 또 졸립고..... 배나온거 싫어 숨 크게 들이쉬고 배 집어 넣으면 옆구리 확 삐져 나오는 그냥 맥빠진 아저씨라는.... 작성자 pigspine 작성시간 10.06.01
  • 답글 요즘 몇일간 새벽에 2~3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 애들 학교 도시락 싸주길 반복했더니 아침에 사약처럼 독한 커피한두잔으로도 정신이 몽롱해요... ㅎㅎ 체력.... 건강을 자만하면 안되지만,,, 체력은 왠만한 남자들보다 강할거에요. 지금 하는 운동중에 아주 드물게 한국인 처럼 보이는 남자들이 들어온적이 있었죠. 운동 시작 15분도 안되서 슬금슬금 뒤로 빠지더니 나중에 안보이더라구요. 울 남편은 내가 하는 운동하고 나면 얼굴에 형광등 달은 거처럼 시퍼렿게 질려서 나옵니다. ㅋㅋ 아... 운동가야되는데 오늘도 땡치겠어요. 일땜시....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5.31
  • 답글 예전에 그렇게라도 하셧다니 정말 놀라운데요....? 체력이 대단하신가 보네요. 저는 요 몇일 여기와서 노느라 밤에 10시 30분정도...? 자기를 몇번 했더니 오늘 아침엔 완전 헬렐레~~~ 하다가 아랍커피 3잔 원샷 하고 나서야 좀 정신이 드는데...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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