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사우디의 토요일, 울 아들내미 담주면 학교가 끝나는데 오늘 점심때 영화를 곁들인 생일잔치(여기선 극장이 없어요)와 저녁엔 공주엄마를 둔 로열패밀리인 반 여자친구의 마스크파티에 초대받았어요. 생전 그런 거 모르고 살다가 여기 사니 재미난 일도 있군요. 아들 핑계대고 제가 더 궁금하고 설레여요,ㅋㅋ 낼은 태권도심사까지 주말에도 쉴 수가 없는 울 아들이 넘 안쓰럽네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06.03
  • 답글 훌륭한 아들 덕은 아니고 사우디라는 특이한 환경 땜이겠지만 암튼 어제 놀라운 세상을 경험하고 왔네요. 덕분에 울 아들이랑 저 휴유증으로 교회도 못가고 오늘은 푹 쉬려구요. 다행히 심사도 월요에 이미 했다네요. 참, 사돈은 그 공주라는 엄마가 맘에 안들어서 패스하고 싶어요. 하지만 집은 정말이지 상상불가할 정도로 놀라워 울 아들도 그런 집서 살고 싶다고 노랠 부르는데 어쩌겠어요. 공주엄마도 왕자아빠도 아닌 저희 자식인 걸 받아들이고 살아야지요^^; 작성자 claire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6.04
  • 답글 훌륭한 아들덕에 좋은 경험하게 되셨네요.^^ 재밌는 글 기대되와요.ㅋㅋㅋ 잘하면 그집이랑 사돈도 될수 있는 기회...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6.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