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 두 생일파티 포함 세탕의 휴유증이 넘넘 큽니다. 저두 피곤해죽겠지만 그래도 이제 한국 갈 날이 다들 얼마 안남아서 점심이다 차다 쇼핑이다 같이 만나서 하느라 바쁜데 울 아들내미 아침에 학교서 토하고 배아프다고 nurse한테 전화와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데리고 병원 갔다 와서 죽써주고 이제야 재웠네요. 간만에 호텔레스토랑서 우아하게 밥먹을려고 그랬는데 이제 화욜이면 학교가 끝나서 우아하게 밥먹긴 틀렸군요. 그래도 다행히 많이 안아파서 이렇게 제가 투덜대고 있지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6.05
답글아드님 쾌차 하길 바랍니다. 한국같지 않아서 아이 아프면 답답해요...병원도 한국 같지 않구요. 그런데 아드님이 대견하네요. 엄마 쇼핑가는 동안 혼자서 잘 있었다니. 칭찬해주세용^^작성자jmmoon71작성시간10.06.07
답글천만 다행이네요..이제는 괜찮은가요?작성자proda작성시간10.06.06
답글체했는지 아님 더위먹은건지(냉방병같기도 해요) 확실치않지만 오늘도 결석하고 집에서 죽 먹이고 쉬게 하는데 다행히 어제보단 많이 좋아졌어요. 병원가도 별 거 아니라며 약도 처방 안해줘서 해열제만 들고 왔거든요. 열이 나서 해열제 먹이고 한방소화제 먹이고하니 좀 나아지는 듯....오늘 꼭 쇼핑을 해야만 해서 아들을 집에 혼자 놔두고 2시간동안 다녀왔어요. 여긴 컴파운드 쇼핑버스 타고 안나가면 택시비가 장난 아니라....나가서도 많이 찜찜했었는데 다행히 혼자 잘 놀았나 보더라구요. 이제 겨우 이틀남은 학교 낼은 꼭 보내려구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06
답글체 한건 아닐까요.. 체했을 땐.. 보통 안먹이더라구요.. 작성자노마드작성시간10.06.06
답글애가 다시 안좋아져서 걱정이겠어요. 혹시 더위먹은건 아닐까요? 저희 큰애 지난번 고열나고 배아프다고 그래서 혈액검사하고 왔지만 특별한거 없었던거 봐서 그냥 더위먹었나보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06
답글좀 나은 거 같아 아까 이런 글을 올렸는데 자다가 울어서 뛰어내려가 보니 이젠 머리가 넘넘 아프다고.....에궁, ㅠ.ㅠ 열이 나기 시작하는 거 보니 낼이 걱정됩니다. 애 아픈 것도 걱정이고 태산같은 할 일도 걱정이고.... ㅠ.ㅠ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06
답글아드님 아픈거는 좀 어떤가요? 엄마 맛있는거 먹는게 샘나서 배가 아팠을까요? ㅋㅋ아이에게 별일 없길 바래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