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만들어 밥 먹었는데.. 밥을 먹어보니 설익은거 있죠..? 반이 생쌀...????? 왜 이러지...?? 하면서 먹다가 생각해 보니깐 쌀을 불렸다가 밥솥에 넣고 깜빡잊고 취사를 누르지 않고 그냥 보온만 된 상태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그대로 꺼내서 먹었던거에요.... ㅎㅎㅎ 갈비탕에 너무 신경을 썼던 걸까... 아님 치매증상이 점점 심해지는걸까... 쌀들이 불린 상태서 보온을 해 놓으니 반은 먹을수 있도록 변신을 하더군요.. 기특하게도..ㅋㅋ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06.09
답글똑같은 경험을 한 분들이 많으시군요... ㅋㅋㅋㅋ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09
답글저는 남편한테 전기밥솥이 고장난거라고 우겼는디...ㅋㅋ작성자니케작성시간10.06.09
답글그게 반 정도 생쌀이면 먹기가 힘든데, 3분의 1정도 생쌀이라... ^^;;;; 글구.. 언제 밥을 또 합니까...?? 잠시 고민을 하긴 했지만.. '다시 밥솥에 넣고 취사를 누를까...??' 그러다 귀찮아서 갈비탕에 밥을 말아서 좀 불렸다가 ㅋ 먹으니깐 뭐 괜찮았어요.^^;; 뱃속에서 끝까지 다 불려서 소화시키겠죠뭐... ㅎㅎ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09
답글푸하하 다들 한번씩 해보는거 보니 치매증상은 아니군요.ㅋㅋ 진짜 신기한거 ..... 그 밥을 먹었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전 그냥 갖다 버렸는데....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09
답글저도 그런 경험있는데...ㅎㅎㅎ 근데 그 밥 정말 맛이 없습니다...치아에 쩍쩍 붙는게 식감이 아주 묘하던데, 어떻게 처리하셨는지...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