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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pat 삶이란 게 언제 어디로 가서 어디서 정착할 지 모르는 불확실한 삶이란 건 알고 있지만 매번 어디로 옮기려고 할 때마다 생각지못한 변수가 나타나 당황스럽네요. 두바이회사에 싸인해서 보내놓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사직서 제출하니 회사의 왕대장님께서 직접 전화로 지금 조건보다 엄청나게 좋은 조건으로 승진시켜주겠다고 붙잡는다네요. 게다가 두바이의 지금 계약한 회사보다 훨씬 먼저 면접본 회사가 중국에 자리가 있으니 담주 중으로 조건 보내주겠다고 하고....울 남편 이미 결정한 사실인데도 맘이 흔들리나봐요. 우리는 준비해놓은 일들이 결과가 안나오고 질질 끌다가 꼭 막판에 일들이 이렇게 겹쳐서 늘 힘들게 되더라구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06.09
  • 답글 행복한 고민도 고민은 고민..~~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요..^^ 작성자 노마드 작성시간 10.06.10
  • 답글 ㅎㅎ 능력 좋으신 남편을 두셨군요. ^^ 엄청나게 좋은 조건으로 승진 시켜준다고 하면 저 같으면 그냥 사우디 있을거 같은데요. ㅋㅋ 어느쪽으로든 가족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결정이 나길 바래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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