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집에서 아이들과 세끼 식사를 먹는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은.....아이들 학교가 지난주에 방학을 하는 바람에 이번주 내내 식사를 집에서 해결하고 있는데요. 장난 아니네요. 하루는 몰에 갔다오고 하루는 카페 세라믹이라고 도자기 색칠하는 곳 다녀오고 오늘은 수영하고 내일은 아르헨티나랑 하는 축구보러 JBR 갈 예정이고.. 다음주부턴 좀더 계획적으로 보내야겠어요.작성자jmmoon71작성시간10.06.17
답글저도 8월초에 들어갈 예정인데.....신랑은 출근하면...영어못하는 아이랑 나랑 둘이 방바닥 긁고 있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갑갑해요..ㅠㅠ 또 하루 세끼는 어케 해결해야 할지...아~~~ 벌써부터 왕 걱정..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0.06.18
답글방학중에는 우리 어머님들 도 닦으시면서(?)알차게 보내셔야 겠네요 날씨도 덥고 하루 하루 먹거리도 마땅치 않은데 고생 하셔야 겠지만 6월 한달은 월드컵이 있어 설레임으로 지나갈것 같구요 그 다음은 그 때 가서 생각해야 될까봐요 . 인생에 걱정해서 일어나는 일은 4%밖에 안 된다라는 말이 조금의 위안을 삼으며 해방될 날(개학날)을 기대하며 즐겁게 보내세요.. 어머님도 화이팅!!! 작성자monica7작성시간10.06.17
답글싱가폴댁님 한국도 무지 덥다는데....장마철에 접어든 것 같아요. 한국 잘 다녀오시고 두바이에 잘 입성하세요. 저도 유치원생 아들이 있어 캠프 알아보는 중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한주당 700~800디람인데요 한달보내면 한국 돈으로 백만원정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작성자jmmoon7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17
답글까페 세라믹이 두바이로 옮겼나보군요. 10여년전 아부다비에도 있었거든요. 애들 접시나 머그잔에 그림그리고 구워서 주면 참 좋아라 했었죠. 애들 생일파티도 거기서 하고... 미술쪽으로 좋아하는 애들한테는 참 좋은 곳으로 기억하네요. ^^ 애들 방학하면 엄마는 완전 full time으로 일해야하죠. 개학날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며...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17
답글ㅋㅋ, 그래서 보통 엄마들이 방학을 두려워한다죠. 저도 울 아들내미 델꼬 어케 잘 보낼까 고민은 하는데 갈 곳도 할 것도 없는 리야드에서 맨날 집콕이네요. 참 리야드에도 그 카페 세라믹있던데 괜찮은가요? 음식도 드실 만한가요? 그래도 축구응원이라도 신나게 하실 수 있으니 저희보단 잼나시겠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6.17
답글저는 오늘 싱가폴에서 한국에 들어갔다가 8월초쯤 두바이에 갈껀데....가자마자 라마단....ㅜ.ㅜ 집에서 애들 셋이랑 맨날 밥해먹고 살 생각을 하니....^^; 방학때 아이들 보낼만한 캠프(노는것)는 없는지 ㅋㅋ 암튼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랑 즐겁게 잘 지내시길....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