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역시 강했습니다...그렇치만 뭐~~실망할 필요 없어요...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으니까요..나이지리아...이건 무~~조~~껀~~이겨야 됩니다...무조껀...아~~~허탈해~~~맥주 한잔하고 자야겠어요....^.^작성자proda작성시간10.06.18
답글ㅋㅋ, 한국사람들 월드컵 응원이 좀 많이 잼나잖아요? 울 남편은 11년 한국생활 중 젤 행복했던 기억 중 하나가 2002년 월드컵 응원때라고 합니다. 전 울 아들내미 임신해서 응원도 못하고 집에서 조신하게(?) 티비만 시청했는데 울 남편은 개막실날 프랑스(대 세네갈이었나요?^^a) 졌다고 한바탕 울고 나선 프랑스는 포기하고 경기마다 전국적으로 참석하고 한국응원하느라 새벽에 목이 쉬어 들어오곤 했답니다. 정말이지 그 한국인의 열정적인 응원은 세계사람들 다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일 거예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6.19
답글하하^^ claire님 아들 넘 귀엽네요! 울 애들은 자기 아빠나라 영국은 신경도 안쓰고 있어요. 오로지 한국만... 남편도 자기나라 별 신경 안쓰고 그담날 인터넷 통해 결과만 확인하더니 골키퍼한테 욕한마디 한번 날리곤 그거로 신경 끊데요. 한국팀 응원하는데 안빠질라고 합니다. 응원할때 옆에 못있겠어요. 하두 시끄럽게 뭐라해싸서리... ㅋㅋ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18
답글정말 아르헨티나가 브라질보다 훨 잘했던 거 같아요. 훨훨 날더군요. 울 남편은 프랑스가 멕시코에 0:2으로 지고 한국은 1:4로 졌으니 울 아들은 어제 1:6으로 진 거라고 합니다.ㅠ.ㅠ 정말 넘 속상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6.18
답글남편도 오늘 한국이 4대1로 진거 .. 어느팀이라 할지라도 아르젠티나와는 그정도 점수차로 졌을거라고 챙피해할 점수 아니라고 위로인지 칭찬인지 비꼬는 건지 아리송한 멘트를 날리네요. 울 딸은 엄마 호주는 독일 4-0으로 졌어. 괜찮아... 라고 하는데 너무 많이 아쉽네요. 이미 지나간 거니까 , 선수들 컨디션 회복 잘해서 담 경기엔 멋진 경기 기대해봅니다.^^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