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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아들 그리스전의 승리때 자랑스러움을 또 함께 하고파 외국친구들과 함께 응원가고, 둘째아들 한국친구들과 함께모여 응원장소로 향하고 , 저도 승리를 기원하며 가까운 엄마 집에 응원갔다가 ,돌아오는 세 갈래 각자의 발걸음이 허탈했답니다.큰 아들이 태국기를 휘날리며 응원하다가 나중에는 슬그머니 내릴수 밖에 없는 분위기였답니다. 둘째아들 ,돌아오는 MRT에서
    자랑스러워 보이라고 입힌 붉은 악마 티셔츠가 사람들이 자기만 보는것 같아 그냥 어색해 했다고 볼멘소리 하더군요
    워낙 실력차가 있으니, 그래도 우리 선수들 최선을 다했으므로 다음경기의 선전을 기원하며 ...
    작성자 monica7 작성시간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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