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을 떠나 한국에 온지도 3주가 훌쩍 지났네요~ 부쩍 통화하기가 힘들어진 남편이랑 겨우 통화가 되어 언제쯤 우릴 데리러 올꺼냐고...했더니 좀 더 기다리라...하네요....살짝 실망.... 두바이 입성이 8월 초가 될런지,중순이 될런지.... 미뤄질수록 한국서 만나고 싶었던 가족,친구들,선후배들 실컷 만날 시간이 주어지니 지화자 좋아라^0^해야하는건지.... 서울에 관광온 사람 마냥 맨날 싸돌아다니는것도 이제 좀 지겹네요....^^; 이러다 정말 짐싸서 가야할때가 되면 또 아쉬워지겠죠? 나중에 아~! 내가 그때 좀더 자~알 지내다 올껄...하지 않도록 매일매일 의미있게 지내야겠어요! 아자아자!!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7.09
답글싱가폴댁님 맘은 이미 두바이에 가계셔서 더 기다리란 말에 좀 실망하신거 같아요. 그래봤자 열흘 차이니 열흘간 여기서 더 때빼고 광낸후 두바이로 고고씽 하세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7.12
답글한국이라...좋으시게서요. 저는 빨리 여기서 집을 구해야 한국에 여름 나러 가는데...맘에 드는집 찾기가 힘드네요....남푠이 바빠서리 집 찾는 건 제할일 인데...평소엔 설렁설렁한 사람이 집은 까다롭게 굴어서...겉은 멀정해도 속이 엉성한 집이 대부분이라 참 실망하고 있지요. 작성자fragola작성시간10.07.11
답글싱가폴에서 잠자고 있는 우리 짐도 살짝 걱정이 되긴 하네요....(음식물은 별로 넣지 않았지만...) 자랑처럼 들렸다면 죄송^^; 불볕더위 조금이라도(한국도 덥긴하지만...) 덜 겪으라고 하시는 뜻인줄로 알고 감사하겠슴다~우리(?)숀콩님 잘 부탁드려용~작성자싱가폴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