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아이들이 크면 또래 아이들끼리 부모없이 지들끼리만 공유하고 어울려 다니길 원하더라구요. 영화관도 지들끼리가고.. 그러면서 점점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지는거같아서 아쉽기도하고..5살짜리 막내가 자기혼자서도 할 수있다고 버럭거릴때는 언제이렇게 컸나싶다가도 아기티가없어지니 또 아쉽고.ㅠㅠ 그렇다고 또 낳자니 고건~ 감당안되고..ㅋㅋㅋ 아..자린고비인 아부지덕에 이 더운날 에어컨도 못켜고 1층이라 밤에는 문꼭꼭 닫고자고..=_=;; 으흐흑..ㅠㅠ 오죽하면 정말 지하철 타고 순환하고 싶더라구요.작성자아나이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21
답글ㅎㅎㅎ 저희 애들은 다 커서 이젠 파워레인져 넘 유치해 하는 나이가 되었답니다. ^^ 키자니아도 유치해서 가기 싫다고 하고... 애들 머리가 굵어지면서 갈 만한곳이 점점 줄어 드네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7.21
답글저는 내일 우리 애들이랑 조카녀석 데리고 파워레인져 보러갑니다~ ^^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7.21
답글파워레인저 보고왔어요. 음..볼만했어요. 너무 어린아이들은 처음 시작타임에 무서워하고 울기도 했는데 끝까지 잘보더라구요. ^^딱 6.7세수준이죠.같이본 부모들도 재미나게 본거같아요^^; 아..더운날 계속 돌아다니니 머리가 띵~~하네요.ㅠㅠ 중동은 맨날 차 경품걸고하죠?ㅋㅋ 그냥 소소한것들이 더 잼나는데 말이죵..애가 하나일때보다 둘이되니 이런문화행사비가 정말 만만치않더라구요.좀더 크면 지들끼리 들여보내면 되겠죵?작성자아나이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20
답글와우~ 아나이스님 대단하세요!!! 저도 그런 운도 별로 없고 귀찮아서 그냥 패스~하는 사람인데...울 아들내미 좋아하는 파워레인져도 보여줄까 하다가 돈도 비싸고 뭐 특별히 교육적도 아니고 해서 패스~하고 있다죠. 일년 여 중동생활을 했더니만 예전같은 순발력과 부지런함이 많이 무뎌진 것 같아요. 글쿠 "진정으로님", 울 남편이 마시지도 않는 세븐 업을 한박스나 사왔길래 왜냐 했더니 차가 경품이라데요. 그런 거 별 관심없는 남편이 심심했는지...그거 딸 때마다 저희도 김 샜어요. 저흰 "이런 세븐업 같은!!!"이라고 할까봐요,ㅋㅋ 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7.20
답글공짜티켓도 아무나 구할수 있는게 아니었군요.^^ 이리저리 손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군요... 언제나 부지런한 사람들에겐 콩고물이 떨어지는 가봐요. ㅋㅋㅋ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7.20
답글트라우마님^^ 영화같은 경우는 영화동호회카페에서 시사회를 계속 주기적으로 올려요.그러면 올라왔다싶음 얼른 댓글로 신청하거나요. 각종 업체(파리바*트.뚜레*르.팟찌*컴.아줌마*컴..머 이런곳이요)에 이벤트를 할때 응모를 하구요. 블로그중에서도 이벤트 블로깅을 하는 분들이계서요^^ 해피포인*키즈는 가입하고 카드 만들고 인증한후에 매주 문화행사나 상품들을 응모할수있거든요. 뒤져보면 조건없는(있어봤자후기쓰기)것들이 많아요.또한 한국 문제집같은경우도 회원가입하고 다음학기전에 미리 판매하는경우는 판매정가에서50%다운해서 다음학기 출판예정물을 판매하기도하거든요.^^ 한국은 잘만 뒤지면 이런 행사들이 많은거같아요ㅋ작성자아나이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19
답글오늘이 초복이라 그런가 잠깐동안 아부다비의 더위가 느껴졌네요. ^^ 어떻게 하면 공짜티켓이 생기나요? ㅋㅋㅋ 저는 공짜라고 하면 나중에 꼭 뭔 조건이 붙을거 같아 공짜 무서워합니다. ㅎㅎㅎㅎ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7.19
답글와우~ 축하드려요...그러게 한국에 있다보면 그런 경우 종종있죠? 공연관람 공짜, 캐러비안베이 공짜등...이놈의 두바이에선 마사피병 몇박스째 뜯어보아도 한번도 걸리는법이 없네요...양심도 없는것들...울나라 같으면 '마사피 한병 더'라도 있겠구만......ㅋㅋ..요즘 제가 사기꾼 같이 양심없는 사람들 만나면 한국말로 '이 마사피 같은놈들아~' 그런답니다..ㅎㅎ..공연 잘보시길~작성자진정으로작성시간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