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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복이 지나면 이 더위도 한풀 꺽이겠죠? 끈적거리는 이 찝찝함... 몰 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아부다비의 냉장고 몰을 다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헉헉헉....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8.04
  • 답글 울아들 표현이 한국 여름은 끓는물에 들어가 있는거라면 여기 아부다비는 그냥 불위에 올라가 있는거 같다는군요... 습하면 더 덥고 짜증나는데.. 한국이 더 덥게 느껴질듯해요. 여기 한줄게시판보니 회원이 많이 늘고 있는것 같군요... 많은 분들이 새로 보이구요. 한국의 가을이 정말 아름답고 좋은데 가을이 되기전 들어오시면 아쉬울 듯도 해요.. 가을하늘 가을 단풍...가을이 그리워 지네요.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 10.08.06
  • 답글 claire님 짝꿍도 오시는 군요. 제 짝꿍도 어제 밤에 도착 했어요. 저 시커멓게 탄거보고 놀래더라구요.ㅋㅋㅋ 두바이 더울때 습도 거의 100% 가까이 되요. 나가자마자 습식 사우나로 들어가는 느낌인데 반대로 건물안은 넘 건조하구요. 두바이 가기전에 한번 만나요. ^^ 연락할께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05
  • 답글 ㅋㅋ, 저도 오늘 울 아들 붙잡고 농담으로 한국 넘 더워서 얼른 두바이 가야겠다니깐 두바이말고 캐나다처럼 시원한 나라 가자네요. 정말 넘넘 덥죠? 전 사우디서 안 흘리던 땀 여기서 흘리고 사우디서 안 태웠던 피부 여기서 태우고 있는데 정말이지 사우디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오늘 드뎌 남편이 한국 오는데 더위에 넘 약한 울 남편 어케 견뎌낼 지 모르겠어요.^^; 무엇보다도 습기를 못 견디겠네요. 두바이도 지금 서울처럼 습한가요? 리야드는 넘 건조해서 습한 건 모르고 살았는데 말이죠.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08.05
  • 답글 오늘정말 날씨 뷁이네요. 어제밤엔 보통 한강나가면 바람이 일렁거리는데, 전~혀 바람안불더라구요.ㅠㅠ 그여파가 오늘 쫘악..아침부터 신랑이랑 한판하고.ㅡ..ㅡ 지금도 메신저랑 전화도서로 안하고 있네요. 누구 걸리면 정말...오만저주를 퍼부을지도..ㅠㅠ 한국의 더위를 알파라이징하는 매미,밤낮없이 울어대고~~ 정말 오늘은 소설'소나기'가 생각나는 날이였어요.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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