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아, 정말요? 이런 하루의시차만 없었어도 만났을 듯 한데 아쉽네요^^ 저희도 아직 새로 바뀐 경복궁은 못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날씨 넘 안더울 때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서울에도 잘 찾아보면 넘 좋은 곳이 많아서 다 가볼 시간이 없을 듯 해요. 원래 시간에 쫒기면 더 아쉬운 법이죠. 암튼 전 이제 외국에 살아선지 한국의 옛것들이 넘넘 좋아집니다.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8.18
답글claire님~ 저희애들도 오늘 광화문갔다왔는데요! 하하..^^ 경복궁을 아쉽게 들어가지못했는데..아이들이 한번쯤 보면 좋은거같아요.건청궁 명성황후 시해현장까지 복원해놓고, 박물관도 있다고 하던데,, 다음에 미리 예약하고 가서 제대로 봐줄려구요.^^ 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8.17
답글저희는 애도 저도 겁이 많아서 T express같은 건 꿈도 못꿔요. 그래도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섬머스플래시는 제대로 만끽하고 왔지요. 오늘은 싹 바뀐 광화문을 다녀왔는데 아이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교보빌딩옆의 KT건물에 가서 디지털기계들 좀 보고 음료수 마시고 게임하고 옆의 녹색성장체험관 가서 에너지/환경 공부도 하고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가서 잼나고 보람된 시간들 보내고 왔어요. 이 모든 것이 무료라는 게 더 맘에 들고요^^ 저 이러다 머리 벗겨질 듯...ㅋㅋ TRAUMA님 서울 오심 연락 좀 주시와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8.17
답글이 번 여름은 이상하게 주말이면 비가 오더라구요.아니 언제 에버랜드 다녀갔나요? 에버랜드 우리 집에서 40분 거리인데.....그래도 에버랜드가면 모든걸 탈 수 있어서 좋겠네요. 난 회전 목마랑 범퍼카정도 밖에 못타는데....에고~~~~ 부럽다!!!!! 출국하기 전에 한 번 다녀 가요.작성자바다는작성시간10.08.16
답글ㅎㅎ 전 아직까지 탈만하더라구요.속도와 각도때문에 목아픈걸 제외하곤(제가목디스크라 더 유난히아팠던거같아요.ㅠㅠ),,워낙롤러코스터 타는걸 즐겨했던지라..제가 제일 싫어하는 놀이기구가..그 뱅뱅도는 찻잔과 다람쥐통이예요.=_=; 저희 애들 어리죠..초2학년인데요^^: ㅎㅎ 모르죠 어찌 부딪혀서 코피가 터졌는지..저,넘 타고싶었지만 전 그때 5살 딸래미와 사파리투어를 했던지라..잉잉~~=_=; 트라우마님 신랑분..왠지 그런 어트랙션에 강하실거 같았는데.....ㅎㅎㅎ 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8.16
답글코가 배꼽까지 닿지 않는 이상 부닺히지 않던데요. ^^ 총 3분에 12번 수직 낙하로 아시아에선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라고... 첫 1분간은 악악 소리지르고 타다가 나머지 2분간은 거의 죽은듯이 매달려 타고 왔어요. 나이 40 넘으신 분들은 그거 타실때 다시한번 생각하고 타세요. 후유증이 장난아닙니다. ㅜ.ㅜ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8.16
답글저희 어제 에버랜드 가서 T express 타고 왔어요. 여태까지 타봤던 중에서 가장 시간이 긴 롤러코스터였습니다. 높이도 높이지만 거의 수직 낙하하는 코스가 12번 나오는데 아주 죽겠더라구요. 엉덩이가 붕떠서 떨어지는데 번지 점프할때 이런 기분이 들거같더군요. 울가족 모두 내리자마자 다들 화장실로 직행했고, 제일 화장실에서 오래 걸린 사람은 애들 아빠... 회복하는데 4~5시간 걸렸어요. 저도 나오자마자 팔다리 마구 후들거리고 머리 마프고 속 뒤집히고... 애들은 10분 지나니까 또 타고 싶다고하고...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 다들 젊은애들만 줄서있는거에요. 아이들이 작은가봐요. 안전바가 배꼽 부위에서 꽉 눌러줘서 아주 유연해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8.16
답글^^ 전 아이들 수영복갈아입히고 놀렸어요.ㅎㅎ 저희가 갔던 날은 1부가 물세례를 더 해주더라구요. 저흰1.2부두개다했는데..완전 옷갈아입히랴 수건으로 말릴랴~~ 엄마들이 나중에는 기진맥진해지더라구요.^^ T타고 코피터지는애들이 가끔있나보더라구요.ㅋㅋ 저희애는 암것도 모르고 친구따라 탔는데..(큰애가 겁이좀많아요.)게다가 그게 가속력이 엄청나서.=_=; 정신없이 타고 나오니, 그 앞에 탔던 외국인이 이야기해주더라구요.ㅋㅋ 안전요원들은 한 두번 있던 일이 아닌듯,유유히 물티슈를 주며 응급처치해주더군요. ㅎㅎ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8.15
답글아나이스님 ^^ 자세한 설명 고마워요.ㅎㅎ 완전 무장하고 가야겠네요. 애들 코는 멀쩡한가요? 안전바에 부닺혀서 코피터지며 탔다는 애들은 첨 들어 봅니다. ^^ 우리맘님 ~ 첨 맞는 라마단이라 낮설고 더 힘드실거에요. 두번째 라마단부터는 요령이 생겨 오히려 밤생활을 즐기게 될거에요. ㅎㅎㅎ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8.14
답글날씨가 변덕이 심한가 보네요... trauma님 미나센터 건너편 식물 파는 곳에 어제 다녀왔어요.. 사온것은 아니고 간김에 위치만 파악하고 왔어요.. 미니 꽃시장이 있던걸요.. 문득 양재동 꽃시장이 생각나더군요...여긴 라마단이라 오후 늦어서야 문을 여니 정상적인 생활해야 하는 우리는 피곤하더라는...작성자우리맘작성시간10.08.14
답글주말마다 비가오네요. 전 오늘 일년만에 낭군 온다고해서열심히청소중이네요.ㅡㅡ;;에버랜드 섬머스플래쉬넘잼나는데요! 날 좋을때 꼭 하세요~ 우비에 슬리퍼에, 디카방수케이스,그리고 가방씌울 큰비닐자루꼭 챙기시고, 부모님도 같이 물 잔뜩맞으면서 즐기니까 넘 잼나더라구요.ㅋㅋㅋ 저희애 130cm넘은 기념으로 T익스프레스 타고나왔는데, 애랑 친구랑...쌍코피=_=; 무서우니 고개숙였던가 봐요, 안전바에 덜덜덜 부딪혀서 쌍코피 터트리고 내렸더라구요..ㅎㅎ 어찌나 웃기던지..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