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잠깐 외출하는거라 얼굴에만 썬크림을 바르고 팔이랑 발쪽에는 썬크림을 안 발랐었는데...제가 두바이의 볕을 너무 무시했었나봐요. 며칠전부터 발등이랑 발목쪽이 화끈화끈거리는 것이 아무래도 살짝 화상을 입은 듯싶어요..ㅠㅠ 썬크림 바를걸~~ 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0.08.24
답글알로에... 제가 햇빛에 바싹 구어져서 등 피부가 감자껍데기 벗겨지듯 탄적이 있어요. 그때 집에 있는 생알로에 잘라다가 발랐는데... 화끈거리는거는 어느정도 진정되긴 했지만 ,,, 어후... 냄새가... 마치 썩은 양파냄새 ( 겨드랑냄새 비스무리한 ) 진동해서 다시 샤워하고 그냥 aftersun lotion 듬뿍 부어 바른적이 있습니다. 알로에냄새가 몸에 문지르면 그런 냄새인지 첨 알았어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8.26
답글하~~~ 미열소녀님 말씀을 들으니 좀 겁이 나긴 합니다만... 35도 정도이 땡볕에서 4시간 동안 테니스를 쳐도 화상까지는 안가거던요. 이 정도 피부여도 안괜찬지 싶나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08.25
답글알로에를 발라보세요.^^ 피부진정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양산들보면 거의 우산수준이 많아요.ㅋㅋ 우리나라처럼 예쁘고 밝은 꽃무늬나 자수양산은 쓰나마나라..다 두껍고 요즘은 UV차단되는 양산도 있더라구요.=_=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8.25
답글저도 어제 잠깐 마트에 걸어서 같다 왔어요. 길도 잘 모르면서 한번 나서 보았네요. 햇볕이 얼마나 강하던지 모자도 없이 가면서 양산이라도 가지고 나설걸 하며 아쉬워 했네요. 가면서 길에서 딸에게 썬크림 듬뿍 발라 주었는데 땀에 다~씻겨 버렸어요. 다행히 애들은 괜찮은데 제가 약간 가렵네요. 화상은 아니지만요. 션싸인님 감자 설어서 붙여 보시면 어떨까요? 햇볕에 탄데 효과가 있다던데요.작성자로즈맘작성시간10.08.25
답글ELPIS 님 전혀 안괜찮지 싶습니다.... ㅎㅎㅎ 한국이랑 전혀 다른 햇빛인듯합니다 .큭큭큭 .작성자미열소녀작성시간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