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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청소해주는 서비스드레지던스에 있지만 그래도 제가 할일이 꽤 많은데,요즘은 외식을(저녁엔 애들이 헤롱대서 외출하기가 힘드네요) 못하니까 집에서 삼시 세끼 다 해결해야 되네요...아침먹은뒤 빨래개고 애들이랑 어른들이 어지러놓은거 치우고....남편이랑 애들은 놀이터로 보내고 혼자서 커피한잔 하며 답글도 달고 여유부리고 있네요....
    돌아서면 점심때라 뭘 먹을찌...맘으론 김밥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귀차니즘 발동으로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이러다 라면으로 떼우지 싶어요...ㅋㅋㅋ
    좋은 주말되시길~
    작성자 싱가폴댁 작성시간 10.08.28
  • 답글 감사합니다. trauma님. 좋은 정보네요.
    서양인과 로컬 중간쯤으로 하고, 에이전시 안끼고 하면...대충 계산이 나오는군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08.29
  • 답글 저 보셨어요? 아이는 컸는데 비상용으로 항상 유모차 밀고 남자애 하나 쫄래쫄래 따라오고 남편이랑 셋이서 페스티벌을 배회하다 집에 왔었어요 ㅋ
    아는척 좀 해주시지~~ ㅋㅋ 혹시 무빙워크 중간에 서계셨던 분들? 한국말 하셔서 어? 한국사람이다 했지만 소심하게 우리가족 싹 지나쳤습니다 ^^;;;
    작성자 뇽찌니 작성시간 10.08.29
  • 답글 세금이 없기때문에 메이드들이 월급을 좀 더 부르기도 한다네요. 정부에 정확히 얼마를 내는지 확실하게는 몰라요. 직접 스폰서링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어떤 이집션 친구들은 일년에 거의 15000디람 가까이 냈다고 하고 (아마도 에이젼시 fee 까지 포함된듯) , 에이젼시 끼지 않고 직접 고용하게 된 미국친구는 의료보험이랑 비자 바꾸기 위해 다시 한번 출국시켰다 입국시키느라 들어간 비행기 값까지 다 포함해서 5000디람 정도 들어갔다고 하고 ... 누구말이 정확한건지 모르겠지만 ... 참고가 되셨으면 하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8.29
  • 답글 미국인 친구가족이 필리핀 상주도우미를 비자 스폰서링해서 고용하고 있는데 월급은 집마다 다르겠지만 하루 12시간 근무에 보통 1200디람에서 1500디람 주고 주 1일 휴일에 일년에 한달 휴가와 비행기 왕복티켓주고 있더라구요. 휴일에 일을 하게 될경우가 있으면 따로 더 시급으로 계산해서 주고요. 로칼들 집에선 월급이 더 박해서 하루 16시간 이상 일하고 월급이 800~1000디람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양인집에서 일하는걸 더 선호한다고 들었어요. 만약 고용될 메이드가 다른 사람의 스폰서링으로 비자를 이미 소지하고 있는 경우는 (이런경우 불법으로 메이드를 고용하게 되는데 다들 많이 그런식으로 고용합니다 ) 정부에 내야하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8.29
  • 답글 제가 싱가폴에 있을땐 필리핀 메이드를 고용했었어요.필리피노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인도네시아 사람들보단 영어가 좀 더 나으니까요...^^
    두바이에선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싱가폴서 월급에 세금까지 낸거랑 비슷한 수준인것 같던데요...여기가 세금이 좀 싸고 월급은 좀 더 많은것 같아요
    작성자 싱가폴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29
  • 답글 싱가폴은 상주도우미가 주로 인도네시아 메이드인걸로 알고 있는데, 두바이는 필리핀 메이드?
    대충 얼마 정도해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08.28
  • 답글 아까 이글 올린뒤 부랴부랴 준비해서 김밥이랑 어제 부쳐먹었던 해물파전 반죽 남은거 마져 부쳐서 라면 두개랑 다섯식구 배~부르게 먹었슴다~ㅋㅋㅋ
    저희도 오후에 페스티벌시티 갔는데 거기서 본 한국분이 혹시 뇽찌니님??? 저희 아이들 둘째는 한국가서 키가 4cm커서 이제 놀이터 못들어가는 바람에 막내도 혼자 들어가기 싫다구해서.....그냥 델고 다녔어요~ㅋㅋㅋ
    근데 이케아 구조가 완전 싱가폴 하고 똑! 같아서(물건 진열) 잠시 싱가폴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트라우마님 저 싱가폴에 있을때 뭐 그다지 우아하진 못했는데 그래도 상주도우미는 있어야 집이 집다울수 있을것 같긴해요....ㅋㅋㅋ
    작성자 싱가폴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28
  • 답글 김밥말씀하시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저도 또 말아야겠어여 ㅋ 압 지금 바로 보니 단무지 꼴랑 일곱줄 남았네여 ㅋㅋ
    오후에 신랑이랑 아이랑 답답해서 페스티벌 갔었는데 진짜 할꺼 없네요 어흑~ 아들램 이케아내 놀이터 들어가고 싶었는데 라마단이고 휴일이고 아이들이 죄다 왔는지 FULL이라고 못들어가서 아들램 울고 돌아왔습니다 남은 주말~ 오늘 저녁은 멀로 떼워야 할지 저도 고민모드 중이에여 ㅠㅠ
    작성자 뇽찌니 작성시간 10.08.28
  • 답글 두바이 적응기 잼나게 잘 읽고 있어요.^^ 애들 셋 델고 적응하느라 힘 많이 드시죠? 빨리 상주 도우미 구하셔서 엘리건트 싱가폴레이디 생활 되찾으시길 바래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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