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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일 서울 도착 후, 비 오고 덥다가.. 어제 문득 가을 하늘을 봤어요..
    16일 까지 휴가 잡았었는데... 눈치없는 아부다비 발주처가 14일 인터뷰 일정을 잡아 버리네요..ㅠ..
    휴가 자르고.. 13일 두바이 들어 가야 할듯.. 조직에 메인 몸이라는게.. 휴..~
    월요일 회사에서 종일 일보고 저녁먹고..화요일 서류 뗄것 있어 바쁘고..오늘 오전 건강검진하고..그리 짧은 휴가의 반토막이 후딱 가네요..
    그나마, 어제 가늘 하늘.. 본 것으로 위안 삼아야 할듯,,~~ 새벽녁엔 안 덮으니 춥더라구요..
    작성자 노마드 작성시간 10.09.08
  • 답글 네넹... 치적 치적.. 지겨운 여름비가 하루도 그치질 안네요... 두바이 하늘이, 셴한 에어컨 바람이 차라리 더 낫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내가 속한 곳이라고 생각 해서 그런가요..??ㅎㅎ
    작성자 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9.12
  • 답글 ㅠㅠ 토닥토닥..힘내세요! 남은 기간을 앗쌀라게 보내시길.......초가을날씨 만끽하시구요^^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0.09.09
  • 답글 에고...노마드님...안타깝습니다.
    사실 외국 회사에서는 이런 일이 거의 없을 텐데...
    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나마 인정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09.09
  • 답글 아, 제가 젤 좋아하는 가을, 한국에선 가을만 되면 찬바람과 함께 괜시리 맘이 설레곤 했는데 여긴 에어컨 바람과 함께 그 설레는 맘을 다시 가져볼까 해요.^____^ 노마드님도 계시는 동안 행복한 일들 많이 담아 오세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09.09
  • 답글 한국오셔서 심신을 많이 쉬시고 재충전 하시고 가셔야할텐데 시간이 넘 촉박하지만 그래도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시고 오세요. 작은 아드님 학교 수시 접수는 잘 하셨나요? 한번에 철썩 붙길 바래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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