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이 소주 2잔인 제가, 업체 접대하느라 양주 반 병을 억지로 마시고 집에 간신히 들어왔네요. 술마시고 금방 자면 그 다음날 속이 너무 안좋아서, 지금 계속 물마시면서 술깨고 있어요. 주부님들....남편분들 밖에서 잘먹고 잘지내기는 하지만요....힘든 일도 많아요. 잘 해 주세요. ㅎㅎ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10
답글하이고... 다행이도, 저는 독립군이니까, 혼자서 그렇게 마실 일은 없겠죠. 양주 한병 갖고 하루 1-2잔씩 마시다가 그거 다 마시면 한국 한번씩 갔다오구...ㅋㅋ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13
답글저는 여기 지내면서 한국보다 술을 세곱절은 더 먹는것 같습니다. 오지에 있다보니 퇴근후에 할게 없어서 맨날 사랑방에서 모이죠.. 어떨땐 아주 곤욕입니다..ㅠ.ㅠ작성자규혁애비작성시간10.09.13
답글규혁애비님은 딱 중동 체질이시네요. 술 못마시는 사람들한테는 사우디니 이란이 최고인데.... 두바이도 한국보다는 훨씬 적게 마시니 술 못마시는 사람들한테는 좀 낫겠죠.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12
답글저도 주량이 맥주 500cc이라.. 술 마시면 정신은 말짱한데 몸도 괴롭고 막 졸리고 그렇습니다. 저도 주량이 좀 세졌으면 좋겠네요..ㅠ.ㅠ 뇽찌니님 부럽습니다..작성자규혁애비작성시간10.09.11
답글ㅋㅋㅋ 들켰네용...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9.11
답글술이 정말 약한 사람은 몸은 괴로워도 정신은 말짱해요. 정신력이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말짱해서요...후후... 아마도 trauma님과 뇽찌니님은 이해를 못하실듯. (두분다 잘 하실 듯 해서요.)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10
답글저도 주량이 좀 약했음 좋겠어요 ㅠㅠ 어찌 술은 마셔도 마셔도 열씨미 들어가 주시는지 ㅠㅠ 신랑보다 제가 더 쎕니다 ㅠㅠ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09.10
답글소주 2잔 주량이신 분이 양주 반병을 드셧다니 지금 상태가 완전 죽음이시겠어요. 근데 어쩜 오타하나도 없이 글을 남기셨데요? 정신력이 대단하시네요 ^^ 제가 술깨는 방법과 똑같이 하시는군요 ㅋㅋ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