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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후3시 뱅기로 남편이 출국 했어요~~~ 눈물을 참다가 화장실가서 펑펑 울고 집에 와서 얘들이랑 또 펑펑~~
    혼자 보내는 것이 맘이 아프네요 ~~ 몸 건강히 다시 만날 날을 기약 합니다
    두바이에 계시는 모든 기러기 아빠들 힘내세요 화이팅!!!!!!
    작성자 nana 작성시간 10.09.11
  • 답글 나나님 마음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저도 벌써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미리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중이에요... 작성자 wants88 작성시간 10.09.11
  • 답글 에휴...앞으로 딱 9일후면 나도 두바이의 기러기 아빠가 되네요.
    같이 갈 수 있음 참 좋은데...힘내세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09.11
  • 답글 나나님을 보면 저희 집사람은 이제 완전히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담담하게 저를 보내는걸 보면요.. 너무 적응이 되서 무감각 해지면 안되겠지만 일하러 떠나는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어느정도 담담해 지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나나님도 적응이 되시겠죠..^^ 힘내세요~ 작성자 규혁애비 작성시간 10.09.11
  • 답글 그러게요, 저도 남편 사우디 보내놓고 빨리 비자 안보내준다고 얼마나 닥달을 했는지...남편은 다른 와이프들은 안오겠다고 난리인데 왜 저만 빨리 못가서 난리냐고 하였지만 전 고생을 해도 같이 해야한다고 하며 들어가선 정말이지 넘넘 힘들었는데 그래도 같이 고생하는 거랑 떨어져서 고생하는 거랑은 차원이 틀린 거 같아요. 힘내세요. 어여 두분이 같이 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09.11
  • 답글 이런 ..ㅎㅎ 함께 오시면 좋을련만. ㅎㅎ 작성자 미열소녀 작성시간 10.09.11
  • 답글 나나님 맘 아픈게 느껴지네요. 저도 눈가가 촉촉해지네요.ㅠ.ㅠ 나나님도 씩씩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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