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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지겨운 하루가 끝나갑니다..언제까지 이 지겨운 생활을 견딜 수 있을지...어쩔땐 남편이 회사서 짤리기를 바랄때도 있습니다..아이들 개학하면 좀 나아질지도 모르겠네요..나이 들수록 한국에서 살고 싶으니 큰일 입니다..빨리 마음 잡고 두바이 생활 익숙해져야 할텐데... 작성자 제니 나이트 작성시간 10.09.11
  • 답글 저도 요즘 좀 이상해요... 방학이 너무 길었나? 슬럼프에 빠진것 같아요.. 제니 나이트님 심정이 아주 많이 많이 이해가 된답니다.... 지겹다는 느낌이..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 10.09.14
  • 답글 그러게요. 싱가폴님,
    제가 싱가폴로 방향을 잡았으면 아마도 바로 식구들 델구 나왔을 거에요.
    솔직히 싱가폴이 두바이 보다 살기가 낫죠. 두바이는 "두바이포유"가 없다면 그냥 사막입니다. (운영자님. 괜찮은 멘트죠???)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09.13
  • 답글 힘내세요...남의 일 같지 않네요...그래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외국 생활이기도 하니까 힘내자구요~~ 한국에서만 살고 나갈 일도 딱히 없는 제 친구들은 부러워하던데요...몇 년 전 미국에서 살던 1년여가 저는 아직도 저를 힘내게 하고 미소짓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었거든요. ㅎㅎ 새롭잖아요!!^^ 화이팅 작성자 warmair 작성시간 10.09.13
  • 답글 엘피스님~싱가폴은 두바이에 비함 정말 살기 좋다니까요~ ^^
    저도 두바이생활 시작한지 이제 겨우 3주차인데....좋은 친구를 만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더라구요~저도 싱가폴서 좀 힘든때가 있었는데 그때 주변에 두세명정도 맘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사람 생기니까 살만하더라구요....너무 많은 사람은 자칫 힘들어질수도 있으니 한두명정도는 좋은 친구를 만나실수 있길 바랄께요~ 외국생활에서 사람관계만큼 힘든것도 없지만 또 믿을만한 친구는 더할수 없는 힘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작성자 싱가폴댁 작성시간 10.09.13
  • 답글 뭘 눌러야 하나 답글 다신 분들께 덧글 달고 싶은데...다는게 없네요...할 수 없이 종합해서 ...고마워요...어쩌다가 돌파구 생기기만 간절히 바랄뿐...한국 자주 들어 가는게 쉽지는 않잖아요...아이둘 ...차비만 500 ..20일 동안 1000 쓰고 왔어요...일년에 한번 그것도 남편 혼자 두려니...마음도 안 편하네요.. 작성자 제니 나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9.13
  • 답글 회사 짤림 안되지요.
    한국에 종종 다녀 오세요.
    자제분들 방학 때, 다녀 오시면 스트레스 풀린다고 하던데...
    옛날 제 여직원이 싱가폴로 시집을 갔는데, 1년에 2-3번 정도 왔다 갔다 하면서 타향살이 스트레스 풀더군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09.12
  • 답글 나이들수록 한국에서 살고 싶단 말 정말 공감합니다.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09.12
  • 답글 힘드시나봐요? 저도 예전에 해외생활 힘들어 아이데리고 혼자 한국들어갔어요. 아이랑 6년 한국 있다가 이곳 두바이로 오게되었어요. 이젠 잘 해 볼려고 적응중이예요. 다같이 노력해봐요.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0.09.12
  • 답글 집에만 너무 계셔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집니다 밖으로 나오세요, 제니 나이트님도 월욜에 시간 되시면 나오세요 ㅎㅎ 작성자 미열소녀 작성시간 10.09.12
  • 답글 업무상 여러나라 생활해봤는데.. 정말 적응 안되는데가 있습니다.
    여기 여러모임도 있고한데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세요.
    카페 참여도 적극적으로 하시구요.
    그러면 우연하게도 돌파구가 열리기도 합니다.
    힘네세요.
    참여하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 어디서 읽은 말입니다.
    살아보니 맞는 말인 것 같해요.
    작성자 중동나그네 작성시간 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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