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에 일어나 애들 도시락 3개싸고(큰애들 스낵,막내 스낵+런치) 대충 찍어바른 다음에(막내담임 만나야 해서리...ㅋㅋ) 학교에 애들 데려다 주고 오늘 첨 학교가는 막내 응원날려주고~ DHC에 볼일있는 남편도 데려다주고....첨 가본 동네였지만(크릭파크,와피센타쪽) 지도하나 믿고 집에 돌아오니~9시반! 아직도 아침인데 점심때는 된듯한 느낌.... 아침 대충먹고 누울수 밖에 없었어요...ㅜ.ㅜ 어젯밤 샌드위치 속 만들어놓고 수박썰어서 씨 빼고,주먹밥 할 밥 미리 해두고.....12시넘어 잤거든요.... 3시간 푹 자고 일어나보니 애들 데리러 갈 시간이 다 되었네요....점심으로 쫄면 삶아먹고ㅋㅋ 또 나가볼랍니다~홧팅!!!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9.16
답글야.. 정말 정성스럽게 도시락들을 준비하시는군요...? (반성 반성...) 주먹밥도 좋은 아이디어.. 전 김밥 한번 만드는데 3-4 시간씩 걸려서 도시락으로 쌀려면 뭐, 밤 꼴딱 새야니깐.. 생각도 못해 봤는데... 주먹밥은 도전한번 해 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스낵 아이디어좀 많이 주세요... ㅠㅠ 울집애들 맨날 데모하거든요.. 항상 똑같은거 싸준다구...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09.18
답글안그래도 아시아나마트 가서 삼각김밥 도구 있는거 보고 사왔어요~ 그제는 우리딸들 간식+점심이 너무 적었다며 배고프다고 난리더니... 어젠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은 사먹겠다고 해서 간식만 보냈는데....친구들하고 쉬는시간에 수다떨고 노느라 수박만 조금 먹고 주먹밥 많이 남기고 왔어요... 혹시 좀 부끄러워서 그랬나...싶기도 하구...ㅜ.ㅜ 쫄면 부재료 준비하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해먹었는데,둥지냉면이 더 맛있었겠어요~ ㅎㅎㅎ작성자싱가폴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17
답글저는 이틀째 삼각김밥 만들어서 보냈어요. 첫날은 삼각김밥 두개, 오늘은 어제 남편이 사온 스시 4개에 삼각김밥 한개, 간식에 쥬스하나, 물병해서요. 삼각김밥은 생각보다 넘 쉬워서 밥만 있음 20분도 안걸리는 듯 해요. 다행히 애가 좋아해서 종종 싸 줄 해줄 생각인데 첫날은 비닐봉지를 잘못 뜯어서 김이랑 밥이랑 따로 놀아서 부끄러워서 숨어서 먹었고 오늘은 그냥 먹었는데 스시가 인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빼앗아 먹으려고 해서 다시 숨기며 먹었다네요,ㅋㅋ 저도 오늘 애 델다주고 와서 빨래하고 신문 읽고 나도 넘 일찍이라 다시 침대로 들어가 잠깐 쉬었다가 둥지냉면 끓여먹었네요. 쫄면만큼은 아니겠지만 둥지냉면 맛있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9.17
답글그래도 김밥은 스시로 많이 알려져 그리 거북스러워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간혹 놀림 당하고 오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긴한데, 혹 냄새 걱정 되면 , 참기름 대신에 식초,소금,설탕물로 간해서 김밥 만들어주면 냄새가 좀 덜하지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