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추석이라 아침 일찍부터 시댁.친정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용돈도 보내드리고 했어요.. 전 항상 명절만 되면 얼마를 드려야 할까 고민하거든요ㅋㅋ 조금만 드리면 안될까 하고 마음속으로는 외침니당.. 부모님께서 항상 울 곁에 계시는것도 아닌데 잘 해야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작성자공주맘작성시간10.09.18
답글어쩜 저만 철이 안 든건가... 아이 불안해..전 추석이 언젠지도 모르니 당연히 전화도 안드렸는데...물론 용돈은 어림도 없고..저는 언제 사람 구실 할지 걱정이에요...작성자제니 나이트작성시간10.09.21
답글엘피스님 ^^ 가족과 저녁식사 즐겁게 하셨군요. 결국엔 해외나가면 가족이 가장 그리운 대상이잖아요. ㅎㅎㅎ 잘 하셨어유~~~~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9.20
답글뇽찌니님은 착한 딸이네요.. 전 항상 시댁이 먼저고 친정은 나중이었거든요.. 용돈도 친정은 시댁에 비해 조금 덜 드리고.. 저도 딸만 둘 키우면서 어찌 이럴수가 있을까 가끔생각하곤 한답니당..작성자공주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19
답글내일이 저 혼자 두바이로 떠나는 날이라서 오늘 처가에 가서 다 같이 맛있는 저녁 식사하고, 장모님께 용돈 드리고 왔습니다. 장모님이 눈물을 글썽거리시니...거 참...마음이...찡... 가족과의 저녁 식사 조언해주신 trauma님께 감사!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19
답글아..맞다...저도 낼 쏴야하는군요..^^ 저는 늘 동일한 용돈으로.. 양쪽집 보내거든요..자주드리는것도 아니고 특별한날, 명절때 드리는건데 저도 늘 고민해요.. 이만큼 잘 키워주신거만이라도 참 감사해야하는데 아이낳고 살다보면 부모님 보다는 저희 사는거 걱정만 하게되더라구요 ㅠㅠ 나쁜딸, 나쁜며느리,,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09.19
답글잘하셨네요. ^^ 부모님께서 매우 좋아하셨겠어요. ㅎㅎㅎ 저는 한국서 오기전에 미리 드리고 왔는데 전화로 다시 인사 드려야죠. 저희 엄마는 나이드실수록 어린애 같은 면이 생기셔서 목소리 안들려 드리면 삐지시더라구요. ㅋㅋ 송편은 안만드시나요? 저는 지금 만들까 말까 고민중...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