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내미 한글학교 보내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부터 뒷목이 당기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까지 내내 아파서 결국은 학교를 못보냈습니다. 울 학교엄마 얘기론 1학년엔 주로 여자애들이 많았다고 하던데 잘들 다녀오셨는지요? 가서 애 학교 들여놓고 엄마들과 차라도 한잔할 생각에 혼자 설레였는데 이런 일이.....남편은 오늘도 일하고 다행히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외식하고 왔어요. 남편이 사준 약 먹고 외식하고나니 거의 나았네요^^ 낼은 또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니 몸, 정신 건강 무장하고 준비해야겠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9.18
답글많이들 다녀 오신것 같군요. 울딸은 2학년인데 지금 1학기과정 한다고 하여 10월에 2학기과정할때 보낼려구 합니다.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0.09.21
답글딸은 만 6세라 1학년 아들은 만4세..ㅎㅎ 그래도 살짝 집어 넣었어요....아마 아직 모를텐데...담주에 가서 자백하고 광명 찾아야죠...원래는 5세 이상인데 저가 그냥 집어 넣은거라....뭐 한글을 가르키고 싶은 마음 보단 저가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게..중요 하니까..^^작성자제니 나이트작성시간10.09.21
답글저희 딸들은 한국서 한글을 다 떼고 싱가폴로 가서 별 걱정이 없는데(그래도 점점 퇴보해가는 한글실력이죠...) 아들은 만3살도 안되어 싱가폴에 가서 영어,한국어,중국어가 다 뒤섞인 이상한 말을 하다 이번에 한국가서 한국말이 부쩍늘었어요.하지만 문맹이죠...ㅎㅎ 영어도,한글도~ 제가 붙들고 좀 시키려다 조급한 맘 내려놓고 천천히 가려구요.일찍 시작하면 엄마맘은 안심되지만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아요. 4살에 시키면 1년~1년반,5살엔 1년,6살에 시작하면 6개월~1년 이런것 같아요. 결국 7살이면 대충은 다 읽게 되지요.쓰기는 운필력이 생겨야 되니 연필 잘 잡을때까지 좀 기다려야죠~ 뇽찌니님~천천히해도 되요~^^ 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9.20
답글그러게요, 제가 만 4살짜리 아이뒀음 저도 뇽찌니님처럼 생각했을 거 같아요,ㅋㅋ 하지만 전 울 아들 만4살에 한글 공부 안시켰죠. 괜히 외국 나오니 노파심에 그런 조급함더 드는 것 같아요. 선샤인님은 역시 다녀오셨군요. 울 아들도 저번에 선욱이랑 넘 잘 놀았다고 하던데 같이 갔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근데 울 아들은 한국에 있는 초등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을 넘 많이 들어 엄청나게 겁나해요. 2학년은 도저히 못한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내젖던데요? 게다가 9살이지만 12월생이라 만7세라 좀 늦어도 애교로 봐줄 듯(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요^^) 해서 1학년으로 보내는 게 나을 듯 해요. 결정은 학교를 가봐야 하겠지만요^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20
답글저도 한글학교에 관심이 많은데 만5세가 되어야 갈수 있더라구요 아들램 이제 만4살이니.. 내년을 기약하며.. 혹시라도 한국가게되면 또래에 비해 한글모르면 어뜩하나 늘 걱정하는 마음이 많거든요.. 막상 시키려니 이제 꼬맹인데.. 라고 생각도 되지만 스파르타식으로 해야합니다 ㅋㅋㅋ 한글학교 만4세반은 왜 운영을 안할까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선선하긴 한데 얼른 나으세용 건강이 최고예용 ^^ 아푸지마세용~~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09.19
답글저는 어제 한글학교 다녀왔어요. 신랑이 일이 있어서 회사가는 바람에 안 가려고 게으름피우고 있었는데 근처에 사시는 분이 같이 가자고 연락해서 정말 눈꼽만 떼고 휘리릭 다녀왔네요. ^^;;; 아이들 많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아들이 하늘( 이름이 맞나요? )이 안 왔다고 찾더라구요. 전 아들이 안 간다고 해서 안 오셨는지 알았는데 아프셨군요. 금세 나았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1학년은 두 반으로 나뉘어 있더라구요. 선욱이 어제 짝꿍은 한국어를 거의 모른대요. 그래도 2학년에 보낸 거 보니...아드님도 2학년 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간만에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수다떠니까 좋은지 아들,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0.09.19
답글에고...아프셨어요? 그래도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한글학교 벌써 시작하셨네요. 저는 해야지...생각만하고 아직인데.. 저도 얼른 정신차리고 어떻게 해봐야겠어요. 작성자Brianmom작성시간10.09.19
답글이틀 새벽도시락 안싸니 좋더니만 (오늘은 오만간다고 또 대박도시락 쌌지만요~)이제 낼부터 다시 시작이네요~우리 모두 힘내자구요~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9.19
답글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니다. 이 사이트의 중추 회원중의 한분이신데 건강하세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18
답글무리하셨나봐요... 그래도 남편분이 약도 사들고 오시궁... ^^ 거의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한번 또 깊게 쉼호흡 들이마시고 한주를 시작해야겠죠? ㅎㅎ ㅠ.ㅠ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