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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따분하고 심심하네요. 남편이 점심 먹으러 오면 귀찮기는 한데 ㅋㅋ 그래도 애데리러 가기 전까지 시간이 이래 저래 가는데, 요즘 아부다비 매일 간다고 점심때 안오니까 할 일이 없어서 너무 무료하네요. 어제도 하염없이 몰을 거닐다가 왔는데, 오늘은 뭘 할까...고민중이예요. 다들 뭐하면서 지내세요? 작성자 Brianmom 작성시간 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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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처음에 점심먹으로 온 남편이 귀찮았는데요 .. 이제는 출장가고 없을때는 왠지 허전하드라구요.. 작성자 공주맘 작성시간 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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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랑 똑같네요. 남편이 호텔 바로 앞에서 일해서 점심 먹으러 오곤하는데 점심 먹고 얘기 좀 하다가 남편은 인터넷 좀 보다 쉬었다 가면 시간이 금방 가서 애 픽업하러 갈 시간이예요. 저도 남편이 오면 점심 할 생각에 좀 귀찮긴 한데 그래도 안오면 또 뭐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시간도 안가고 그렇네요. 헬스라도 해야 하는데 저번 주 헬스 좀 무리해서 했나 그 후로 계속 목이 뻐근해서(헬스 땜인지 인터넷 땜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 핑계로 헬스도 안하고 시간만 죽이고 있네요. 이사를 가야 뭘 배우던지 규칙적으로 시작할텐데 말이죠.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