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왜이렇게 추운 걸까요? 한낮에도 거의 에어컨 안 틀고 사는데도....특히 밤과 아침에는 참 춥네요.ㅠㅠ 울신랑 며칠전에 감기 걸려 헤롱거리더니..급기야는 저까지... 콧물 찍~~ 머리 딩딩~~! 추운 거 무지 싫어하는 사람인데, 두바이와서 추위를 걱정하게 될 줄이야~~~ 저희 집은 벌써 담요 꺼냈고, 조만간 전기장판 꺼내야 할 듯합니다. ㅡ.,ㅡ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0.10.05
답글헉, 그럴 수도 있군요. 어떤 사람들은 한국선 남향이 좋지만 더운나라선 북향집을 골라야 한다고 하던데 추울 수도 있단 생각을 못한 것 같네요,ㅋㅋ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0.05
답글 ㅋㅋㅋ 집이 크면 그런거군요 ㅋㅋㅋ 저는 낮에 잠깐 에어컨 틀어놓고 잠들어서 맨날 추워추워추워 에어컨 너므 싫은데 이젠 버릇처럭... 에어컨을 켜네요 ㅠ.ㅠ 이러다 감기 들지 싶제요 저도 ㅠ.ㅠ 그래서 야밤엔 솜이불 덥고 잡니다 ㅋㅋ 작성자미열소녀작성시간10.10.05
답글우리집 안 커..ㅋㅋ 근데 집이 북향인 거 같아. 흑흑...집에 햇볕이 많이 안 들어요. 우쩌나... 이사를 해야 하나..ㅋㅋㅋㅋ ㅠㅠ 아니...중동에서 전기스토브가 왠말이냐고요~~ 한국에 두고 온 전기스토브며~~~ 크리스마스 트리며...너무너무 가지고 오고 싶네요. 한국에 갔다와야 하나?? ㅋㅋ 지금도 손 시려워요~~~~ 작성자Sunshin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05
답글언니 집이 커서그래요 ㅋㅋ 우리집은 아직 그리 춥진 않은데 밤엔 솜이불과 어쩌다 이불 차내면 다리가 시려워서 깨요 ㅋㅋ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기도 했고 워낙 아파트 복도도 24시간 에어콘 풀가동이라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무시 못하는거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아까 아들램이랑 씻고 나오면서 생각난거 라지에이타나 전기스토브가 필요해지고 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헤헤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10.05
답글두바이 겨울도 은근히 춥습니다.. 특히 아파트라면 더하죠..전기 장판은 필수고요. 긴팔에 초겨울 옷들도 필요하구요.. 몰에서는 벌써 가을 겨울 옷들이 나왔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참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됐어요..사막에서 털조끼에 파카까지.. 준비 잘 하시고 따뜻한 겨울 맞으세요...작성자두바이공주작성시간10.10.05
답글아파트 복도에서 문틈으로 들어오는 에어컨 바람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할때도 있어요. 집에 햇빛은 많이 드나요? 햇빛 많이 안들면 겨울엔 많이 추울텐데... 한국처럼 난방이 안되서... 아침에 새벽에 애들 도시락 쌀때 저는 추워서 히터 부엌에 켜고 도시락 싸주고 애들도 아침먹고 그랬네요. 여기도 겨울엔 전기제품 파는 곳에 할로겐 램프 히터 파니까 하나 장만해두세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05
답글아파트신가봐요? 저도 사우디선 빌라에서 살아서 24시간 에어컨 틀어도 움직이면 덥더니만 여긴 아파트라 그런지 에어컨 없이 견딜만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감기환자가 많다던데..... 저도 이집에 히터가 없어서 전기장판으로 괜찮을까 은근 걱정되네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