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스트 하우스에 계시는 분들이랑 처음으로 골프 9홀 돌고 왔네요. Sharjah Golf and Shooting 이라는 곳인데, 두바이 근처에서 야간 골프하는 곳이 이곳 밖에 없다고 하네요. 신선한 공기 들이마시면서 탁 터인 초원을 바라보니, 오랜만에 기분 전환이 된 것 같습니다. 돌아와서 샤워하고 소주 조금 마시고 (trauma님이 주신 막걸리는 다 마셔어 없기에)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였습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08
답글제가 2년 전에 머리 얹은 곳이네요...작년엔 주말마다 국경 넘나들면서 발도장 꾹꾹 찍던 곳인데, 올해엔 한 번도 못갔네요. 야간 골프가 묘한 매력이 있지요? 저도 야간 골프를 선호하는데 아부다비골프클럽은 야간에 운영을 안한다는군요...ㅜ.ㅜ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13
답글네...오늘도 Sharjah Golf and Shooting Club에 갔다 왔습니다. 캐디 없이 94개 치고 왔어요. 한국에서 캐디 도움 받다가 그냥 치니까 좀 어색하긴 한데, 여기는 Green Up-Down이 심하지 않아서 칠만 하네요. 에미레이트 골프장에 연습하러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저께 같이 갔던 분이 오늘도 같이 가자고 하셔서....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리는 것 같아요.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10
답글새로산 골프채라 연습할 맘이 절로 드시겠는데요.. 전 15년된 중고라 그런가? (핑계임) 연습 별로 좋아 안하거든요.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작성자두바이공주작성시간10.10.09
답글저야 뭐...그냥.... 따라가는 입장이었으니, 감지덕지하고 따라간 거죠. 내일 에미레이트 골프장에서 새로 산 골프채로 연습이나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09
답글좀 멀리 다녀오셨네요. 에미레이트 골프장에도 야간 골프 해요.. . 그래도 기분전환 하셨으니 뭐 어디든 괜찮은거죠..ㅎㅎ작성자두바이공주작성시간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