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젤 먼저 접한 소식... 최윤희부부 동반 자살... 첨에 86년 아시아나 수영 그매달 선수 최윤희인줄 알았는데 , 유명 강사 최윤희 씨더라구요. 너무나 소탈하고 순수한 분이고 항상 유쾌하고 명확한 삶의 답을 주신 분이신데... 그분 책도 사 읽고 티비강연도 꼭 시청하곤 했는데 넘 속상하고 목이 메이네요 ㅠ.ㅠ 고통없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라며....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08
답글제가 남자이다 보니, 남편 분 입장이 많이 와 닿더군요. 사랑하는 아내의 생명을 손수 거두는 심정이 어떠했을까. 사랑하는 아내의 고통을 그대로 느꼈기에, 그렇게 하고 자신도 따라 갈수 있었겠지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09
답글참 슬픈 소식이네요. 참을수 없는 통증...그렇게 통증과 싸우면서도 가끔 TV에 환한 얼굴 보여 주셨으니 대단한 분이셨던것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0.10.08
답글tv에서 강의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얼마나 아프셨으면......부디 하늘에선 고통없이 행복하셨으면...ㅜ.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10.08
답글그러게여, 첨엔 좀 많이 의아했어요. "행복전도사"와 "자살"은 넘 안어울려서리.....그래도 두 부부의 정이 무척이나 깊으셨던 것 같아요. 그것만으로도 저 세상 가는 순간까지 행복하진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살짝 들지만 또 한편으론 이런 기사로 자살이 뒤따르지않을까 하는 염려도 들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