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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딸 오늘부터 한글학교 갑니다. 셔틀타고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왠지 안스러워서 몇마디 건냈더니만 "내가 다 알아서 할께"라는 대답. 벌써 이렇게 컸나? 약간의 서운함. 감정이 미묘하네요. 토요일까지 일찍 깨워 학교보내니 이것도 마음이 짠~합니다.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0.10.09
  • 답글 잘할 거예요. 선생님들도 국제학교 샌님들에 비하면 친절하시고 같은 모국어하는 아이들끼리 잼있는 것 같더라구요. 울 아들은 학교 잼있는데 저번 주에 받아쓰기 3개 맞고나더니만 가기 싫다더라구요. 울 남편도 넘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해서 "그냥 친구들과 놀고 오고 읽고 쓰는 것만 잘하면 돼." 그랬어요. 근데 아직 읽고 쓰기가 서툴러서 혼자 스트레스 받나보더라구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0.09
  • 답글 두바이스타트님 딸은 참 의젓한거 같더라구요~ 넘 걱정마시구요~한글학교잖아요^^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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