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오전 열시~아이학교에 보내고 커피한잔 앞에 두고.. 편안한 시간입니다.^^두바인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아무도 안계시네요~~ 오늘 하루도 홧팅하세요^^작성자쪽빛하늘작성시간10.10.19
답글정말요...ㅠ.ㅠ 울딸래미도 그냥 들고올 확율90%인뎅 어떻하죠...지금은 학교급식이 엄마가 해주는 것 보다 맛나다고 아침마다 메뉴보고 행복해하며 학교가는데... 거기애들도 냄새 날텐데 우리애들 넘 착한거 아녜요?작성자쪽빛하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1
답글마늘이 들어간 음식이면 아무소리도 안하게요. 마늘은 전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도 냄새난다고 하니까 갑자기 열이 확 치오르는거에요. 밥도 참기름 냄새 난다고 할까봐 그냥 맨밥으로 쌌는데도 냄새가 난다고 하니... 어이가 없어지죠. 도시락 그냥 가지고 오면 혼날까봐 먹고오긴 했네요. 어디서 먹었냐고 물었더니 빈 교실에 혼자 들어가서 먹고 나왔다구... 냄새난다고 놀리는 애들도 문제지만 , 우리거를 당당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제딸도 문제가 있는거죠... 제 성격 닮았으면 옆에서 뭐라고 하든 끝까지 오기로 걔네들 옆에서 먹고 나왔을텐데, 여려터진건 자기 아빠 닮아서리...ㅜ.ㅜ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20
답글가슴아픈 현실이네요.ㅠㅠ 저희신랑은 이태리출장갔는데..일주일전부터 생마늘 들어간 음식 건들이지도 않더라구요. 한국인은 마늘냄새, 중국인은 양파냄새.. 그게 서양사람들 그 냄새처럼 풍기고 다니나봐요. 제가 그랬어요.ㅡ..ㅡ 우리는 단군의 자손인데! 당연한거 아니냐고!! 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10.20
답글동감입니당..울 작은 아이도 점심을 안 먹고 차에 와서 먹길래 물어 봤더니 냄새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작성자공주맘작성시간10.10.19
답글한국10시면 여긴 새벽 5시... 6시부터 보통 아줌마들 전투에 들어갑니다. 도시락 때문에 ㅠ.ㅠ ( 왕짜증.... 오늘도 아침에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김밥 열나게 싸줬더니 남편과 작은애는 고맙다고 들고 가는데 큰 애가 학교에서 애들이 김밥냄새 질색한다고 안가져간다고 하는 바람에 아침부터 큰소리 냈네요 ... 야 ... 너도 걔네들 도시락 싸오면 그앞에서 코 잡고 토하는 흉내내... 걔네들은 니 앞에서 우리나라 음식냄새 난다고 난리피는데 넌 왜 그렇게 못해!! ... 마지못해 들고가긴 했는데 그냥 들고 올 확률이 90%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