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친구가 선물해준 비비크림을 몇일전 첨 써봤더니 얼굴은 백설공주, 목부터는 김건모... ^^;;;; 두바이 들른김에 바비 브라운 들러서 제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무지 어두운색 들고 나옵니다.. 약간 밝은 흑인색...? 아니.. 그래도 너무했다 싶어 "이건 좀 아니지 않니?" 했더니 저를 앉혀놓고 직접 메이크업을 해 주는데... 제 피부색이랑 딱 맞네요.... ^^;;; 그래서 그거 사 들고 왔는데... 이 아까운 한번 바른 비비크림.. 어떻하죠...? ㅠㅠ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0.22
답글ㅋㅋㅋ 공감 작성자라임트리작성시간10.10.24
답글농찌니님 혹 만날 기회되면 꼭 드릴께요. 전 피부에 안 맞는 화장품이라도 아까워서 꼭 끝까지 쓰고야 마는 아주 무식한 성격인데 제 피부톤보다 몇단계 밝은 비비크림은 으흐흑~~~ 도저히 쓸쑤가 없어요... ㅠㅠ claire님.. 저두 다녀보면 사람들 저보고 필리핀, 말레이지아, 베트남.. 찍기 합니다.. 필리핀 아줌마들 저보고 "필리핀이지?" 하면서 웃으면서 접근도 여러번..... -_-;;;; 비비크림 하나 좋아보이는건 썬크림, 메컵베이스, 화운데이션 다 섞여서 후다닥~~ 바르고 나갈수 있다는점... 바비브라운꺼 사오긴 했는데 이건 붓을들고 얼굴을 색칠을 해야하는데.. 원래 미술 소질 없어서 얼굴에 뺑끼칠 할려니 넘 어려워.. ㅠㅠ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3
답글전 갠적으로 비비크림 별로 안좋아해요. 그거 바름 안바른 것처럼 자연스럽고 피부 좋아보인다고 하던데 전 그 형광색 나는 부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넘 맘에 안들어요. 근데 다들 왜 그케 열광들 하는지 전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예요. 근데 그나저나 저도 피부가 하루가 다르게 동남아인 필이 돼 가는지라 걱정이네요. 저도 머지않아 오렌지 블라썸님과 같은 일을 경험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흐흐흑......ㅠ.ㅠ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