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쟁통 같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GITEX 전시장... 입구부터 심란했는데 안에 들어가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리구요. 두바이 인디언은 모두 다 온듯,,, 그들 특유의 겨드랑냄새에 취해서 눈도 풀리구 목도 따끔거리고 ㅠ.ㅠ 그와중에서도 쇼핑은 했는데 인디언들 발음 하나도 못알아들어 계속 남편한테 뭐래? 뭐래? 하고... 울남편 왈 ' 나도 몰라' ㅋㅋ 짜증나게 거기서 사온 휴대폰 뒷면 커버가 제대로 안맞아 집에 돌아와 저녁내내 맟춰볼려구 용쓰다 포기하고 내일 다시 두바이로 바꾸러 갑니다. 아... 짱나 ㅠ.ㅠ 값은 진짜 좋은거 같더군요. 사은품을 여러개 챙겨주던데요. 카메라 하나 사니까 추가 렌즈 기다란거 하나더 주고 LG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23
답글아.... "골프계의 어른" 졸지에 민감한 성격으로 되어 버렸네요. ㅋㅋ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4
답글아이고, 참!!! 제 말뜻은 골프를 오래 치셔서 골프계의 어른이라고요... 아, 왜 이렇게 민감하실까??? ㅎㅎㅎㅎ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4
답글어어어....그게 참... "어른" 까지 나올 정도의 차이는 아니잖아요. 같이 늙어 가는 처지인데...ㅎㅎ...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4
답글구력이 좀 있으신 ELPIS님이 역시 제일 실력이 좋으셨습니다. 역시 어른을 공경해야 하는 이유는 골프에도 있더라구요..ㅋㅋㅋ 오늘 습도가 좀 높아서 더위때문에 고생을 좀 했구요, 배탈나신 ELPIS님때문에 걱정을 좀 했는데, 땀을 좀 많이 흘리셨지, 다른(?)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빅터님은 앞으로 열심히 연습을 하실거 같습니다. 오늘 힘자랑 하시면서 땅을 힘껏 많이 파시더라구요...ㅋㅋㅋ 끝나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두서없는 얘기도 많이 나누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다음번을 기약하면서 기분좋게 헤어졌어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4
답글안그래도 저의 초예민 후각때문에 간이 방독면을 거기서 즉흥적으로 만들어 사용했네요. 거기 가면 팜플렛 무지 많이 나눠주거든요. 팜플렛에다 가지고 있는 바르는 향수를 발르고 그걸 둥그렇게 말아서 눈밑에까지 덮고 그안에서 숨쉬니까 겨드랑 냄새가 좀 덜하대요. 방금 두바이 날라갔다왔어요. 다행히 GITEX전시장까지 안가도 되고 두바이에 있는 아무 Jacky's 분점에서 교환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젤 아부다비랑 각까운 이븐 바투타몰가서 바꾸고 왔네요. 오늘 골프게임은 어떻셨나요?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3
답글어떤 카메라를 사셨기에 사은품이 그다지도 화려하단 말입니까???? 저도 카메라 렌즈 교환할수 있는 작고 이쁜 DSLR가지고 싶습니다...ㅠ.ㅠ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라서 참고 있습니다. 내년쯤 가지고 있는 무거운 카메라 딸들 물려주고, 새로 사달라고 조르고 싶습니다... 될랑가??? 그나저나 인디언들의 냄새의 도가니, 상상만해도 속이 울렁울렁, 머리는 지끈지끈입니다..ㅎㅎ 방독면있으면 참 좋겠다, 그쵸?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3
답글LCD TV 22인치 하나 주네요.... 낼 할일 태산인데 두바이까지 또 날라갔다와야 하네요.... 휴~~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