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RAK의 Tower Links 골프크럽에 갔더랬습니다,... 나름 한국에 갔을때 마눌님이 챙겨준 썬블락에 모자에 다 쓰고 라운딩을 재미있게 했는데,... 집에와서 다리 부분이 따끔거려 봤더니, ....허걱,..세상에나,....반바지의 노출부위는 피부색이 완전 컬러풀~~.......이럴수가,.. 회원님들 골프치러 갈때 되도록이면, 긴바지 입으셔요!.....아님, 다리도 꼭꼭 선블락 바르시던지..ㅠ.ㅠ작성자하야로작성시간10.10.23
답글가끔 인터넷이나 사진에서 보면 해 쨍쨍한 바닷가에서 외국인들이 거의 홀라당 벗고 엎드려있는 걸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그 마음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ㅋㅋㅋ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4
답글얼심달님, 상상(?)만 해도 우습네요. 발에서 부터 색이 변해 가는 모습을 생가하니.....하하.... 한번 대낮에 해변에 가서 Full로 썬탠하고 오세요. 그러면 통일이 될텐데.... 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4
답글저도 삼단계...ㅋㅋ 그래서 오늘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위해서 짧은 반바지입고 연습장에 다녀왔습니다. 허벅지 위로 색깔 구분이 가는 건 주말에 수영복입고 햇볕에 좀 구워야 할까봐요. 까만건 괜찮은데 다리에 가로줄 생기니까 보기가 좀 우스워서... 신발은 가능하면 슬리퍼를 신고 다닙니다... 발등도 태워야 하니까...참 처절하지 않습니까???ㅋㅋㅋ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4
답글글게요 발라도 별로 색에는 효과가 없더라구요 저는 무릎까지 오는 바지를 잘 입는데 그래서 다리가 삼단계로 색깔이 다 달라요 ㅋㅋㅋ작성자라임트리작성시간10.10.24
답글저도 거기 많이 다녔어요. 공을 아주 많이 잃어버리는 곳이죠...ㅋㅋ 그래도 코스는 아주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곳이었어요. 골프하실땐 항상 노출되는 부위는 선블럭크림 바르셔야돼요. 발라도 타기는 하지만 화상까지는 안가거든요. 꼭 잊지마시고 바르세요. 삼사 일동안 화끈거리고 아프실거예요. 수건을 물에 적셔서 냉장실에 차게 뒀다가 화끈거리는데 얹어보세요. 열기가 좀 빠져서 덜 아프실거예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4